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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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편 - 메아리 없는 편지-개로왕의 국서(國書)[1].mp3

제73편 - 칠지도와 한성천도의 진실.mp3

제98편 - 서동설화, 또 다른 진실을 찾아서[1].mp3

제83편 - 문주왕,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mp3

제101편 - 무왕은 익산으로 도읍을 옮겼는가[1].mp3

제116편 - 백제, 백제인, 그 정신문화의 원형을 찾아서.mp3

제115편 - 영산강 유역에 누가 살았을까.mp3

제122편 - 백제는 해양국가였다 .mp3

제121편 - 조세 부담에 허리가 휘었던 백제의 백성들.mp3

제118편 - 백제 무녕왕릉이 거기 있었다.mp3

제114편 - 마한의 역사를 찾아서.mp3

제86편 - 동성왕,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다[1].mp3

제84편 - 씨족 다툼의 희생양-문주왕, 삼근왕.mp3

제110편 - 부여풍, 주류성에서 왕위에 오르다 .mp3

제102편 - 해동의 증자(曾子) 의자왕, 왕위에 오르다 .mp3

제124편 - 고대일본의 개화를 이끈 백제, 백제인.mp3

제93편 - '사비 백제'의 시대가 열리다[1].mp3

제82편 - 한성, 무너지다 [1].mp3

제111편 - 불타는 백촌강-동아시아 4개국의 국제해전 .mp3

제78편 - 전지왕을 옹립한 해씨 귀족의 득세[1].mp3

제108편 - 오합지졸의 부흥군, 소정방 군대와 격돌하다.mp3

제66편 - 누가 백제를 세웠는가.mp3

제77편 - 아신왕의 좌절과 왕자의 난[1].mp3

제89편 - 무녕왕, 백제 중흥의 기반을 닦다.mp3

제103편 - 격변하는 동아시아와 의자왕의 선택.mp3

제76편 - 광개토왕의 파상공세와 아신왕의 분투 .mp3

제92편 - 백제 성왕, 전륜성왕을 꿈꾸다[1].mp3

제112편 - 끝내 이루지 못한 부흥의 꿈.mp3

제95편 - 위덕왕, 승려 대신 임금이 되다[1].mp3

제113편 - 풍납토성-사성(蛇城)인가 왕성인가.mp3

제125편 - 백제사, 그 못 다한 이야기.mp3

제72편 - 근초고왕의 마한 정벌과 일본서기의 허구 .mp3

제90편 - 구리거울, 담로, 그리고 사마대왕[1].mp3

제67편 - ‘대륙 백제’는 사실인가 .mp3

제97편 - 서동, 선화공주, 그리고 백제 무왕 [1].mp3

제79편 - 비유왕 신라와 동맹을 맺다[1].mp3

제96편 - 위덕왕의 도전과 좌절, 중흥의 길은 멀기만 하고[1].mp3

제68편 - 삼국사기 온조왕편의 허실.mp3

제106편 - ‘백제멸망, 낙화암, 삼천궁녀’의 진실 .mp3

제104편 - 의자왕의 방탕과 성충의 눈물.mp3

제85편 - 웅진백제의 걸출한 군주, 동성왕.mp3

제117편 - 돌방무덤, 백제를 말하다 .mp3

제119편 - ‘송산리 제6호 고분’의 수수께끼.mp3

제109편 - 백제 부흥군, 나 당군과 격전을 벌이다.mp3

제123펀 - 일본열도로 건너간 백제 사람들.mp3

제70편 - 120 살을 넘게 산 고이왕의 정체.mp3

제88편 - 무녕왕, 그는 누구인가.mp3

제120편 - 백제의 토지-귀족의 땅인가, 농민의 땅인가.mp3

제74편 - 백제는 요서를 경략했는가.mp3

제69편 - 다루왕은 비류계였나.mp3

제91편 - 일만 문을 주고 장만한 무녕왕의 유택(幽宅)[1].mp3

제99편 - 등거리 북방외교와 대신라 군사압박에 나선 무왕.mp3

제94편 - 무너진 고토회복의 꿈과 성왕의 비참한 말로[1].mp3

제80편 - 한성시대 마지막 임금 개로왕의 등장[1].mp3

제71편 - 근초고왕, 백제의 역사를 고쳐 쓰다.mp3

제105편 - 18만 나당연합군, 백제를 치다.mp3

제107편 - 의자왕은 갔어도 백성은 남았다.mp3

제87편 - 누가 동성왕을 죽였는가[1].mp3

제75편 - 근구수왕, 백제의 영광을 이어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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