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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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편 - 5부족 연합체에서 중앙집권체제로.mp3

제46편 - 고구려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mp3

제34편 안시성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mp3

제49편 고구려 귀족, 몸단장하고 외출하다.mp3

제48편 고구려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mp3

제37편 성의 나라 고구려(050703).mp3

제47편 -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 .mp3

제29편 을지문덕, 수나라 30만대군을 섬멸하다.mp3

제44편 고구려의 흥망, 바다에 있었다.mp3

제31편 연개소문, 영웅인가 난신적자인가.mp3

제30편 고구려의 마지막 적수 당나라의 등장.mp3

제36편 고구려 유민의 좌절과 희망.mp3

제43편 고구려, 해양강국을 꿈꾸다.mp3

제41편 고구려의 여인들.mp3

제40편 고구려의 평민, 사수촌 여인의 애환.mp3

제33편 당태종의 요동정벌, 대첩이었나 격전이었나.mp3

제38편 주몽신화, 그 속에 고구려가 있다.mp3

제35편 아, 고구려!.mp3

제32편 연개소문의 도전과 당 태종의 출사표.mp3

제39편 고구려 토속신앙과 유불선의 조화.mp3

제42편 고구려 문화의 보물창고, 고분벽화.mp3

제27편 수문제의 30만 출병, 그 패전의 진실.mp3

제26편 한강 유역 상실, 그리고 바보온달과 평강공주.mp3

제28편 수양제,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를 치다.mp3

제25편 왕권의 약화, 그리고 권력다툼.mp3

제24편 고구려 전성기의 마지막 임금, 문자왕.mp3

제0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과 그의 형제들.mp3

제20편 위기일발의 신라를 구한 광개토왕.mp3

제13편 국상 창조리, 봉상왕을 폐하다.mp3

제01편 빗나간 프로젝트 동북공정.mp3

제0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의 청야전술.mp3

제05편 정복과 수성,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mp3

제21편 장수왕,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다.mp3

제18편 광개토왕릉비가 거기 있었다.mp3

제09편 을파소, 고국천왕의 부름을 받다.mp3

제22편 등거리 자주외교의 실천가, 장수왕.mp3

제02편 하늘의 아들 주몽, 나라를 살리다.mp3

제06편 여걸 부여태후와 태조대왕.mp3

제11편 뼈아픈 패전을 딛고 일어선 동천왕.mp3

제14편 대를 이은 적수, 모용 선비족.mp3

제10편 우씨 왕후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mp3

제17편 고국양왕, 영웅탄생의 기반을 닦다.mp3

제16편 소수림왕, 불교를 받아들이다.mp3

제04편 국내성 천도, 그리고 부여 정벌.mp3

제12편 왕권강화의 희생양-임금의 형제들.mp3

제15편 비운의 임금 고국원왕.mp3

제03편 신화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mp3

제23편 장수왕의 한성공략과 승려 첩자 도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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