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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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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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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선(朝鮮) 세종·문종(世宗·文宗)/

제462편 삼포 개항(三浦 開港), 그리고 왜관(倭館).mp3

52.7 MB

제472편 무너진 「벽골제(碧骨堤)」, 어떻게 할 것인가?.mp3

52.7 MB

제461편 새 모습을 갖춘「집현전(集賢殿)」과「주자소(鑄字所)」.mp3

52.7 MB

제463편 평양감사 김점(平壤監司 金漸)의 몰락.mp3

52.7 MB

제487편 4군(四郡)을 설치하다.mp3

52.7 MB

제480편 마을 입구에 정려문(旌閭門)을 세운 뜻은?.mp3

52.7 MB

제458편 260년 만에 이름을 얻은 정종(定宗).mp3

52.7 MB

제453편 심온(沈溫), 사약(賜藥)을 받다.mp3

52.7 MB

제476편 과거시험(科擧試驗) - 제술(製述)이냐? 강경(講經)이냐?.mp3

52.7 MB

제482편「삼강행실열녀도(三綱行實列女圖)」.mp3

52.7 MB

제471편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다.mp3

52.7 MB

제466편 일본(日本)은 왜 대장경(大藏經)을 탐했는가?.mp3

52.7 MB

제494편 편경(編磬)과 편종(編鐘)을 만들다.mp3

52.7 MB

제467편 태종(太宗) 사후, 양녕(讓寧)은 건재하였다.mp3

52.7 MB

제470편 영락제(永樂帝)가 죽었다.mp3

52.7 MB

제473편 일본(日本)의 수차(水車)는 쓸모가 없었다.mp3

52.7 MB

제477편 세종(世宗)도 태종실록(太宗實錄)을 보고 싶었다.mp3

52.7 MB

제464편 한양성(漢陽城) 쌓으러 가는 길, 백성은 고달팠다.mp3

52.7 MB

제499편 노비 132명을 뇌물로 상납하다.mp3

52.6 MB

제468편「조선통보(朝鮮通寶)」를 주조(鑄造)하다.mp3

52.6 MB

제465편 태종 이방원(太宗 李芳遠), 어떤 군주(君主)였나?.mp3

52.6 MB

제479편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를 편찬하다.mp3

52.6 MB

제481편 「충신도(忠臣圖)」에 오른 정몽주(鄭夢周)와 길재(吉再).mp3

52.6 MB

제497편 신악(新樂)을 창제(創製)하다.mp3

52.6 MB

제485편 출정, 여진 정벌(女眞 征伐)!.mp3

52.6 MB

제493편 아악(雅樂)의 기준음(基準音)을 구하다.mp3

52.6 MB

제491편 세종(世宗), 김종서(金宗瑞) 그리고 6진(六鎭).mp3

52.6 MB

제495편 아악 정비(雅樂 整備), 율관(律管), 그리고 도량형(度量衡).mp3

52.6 MB

제475편 조선(朝鮮)의 과거제도(科擧制度), 부정이 난무하였다.mp3

52.6 MB

제474편「농사직설(農事直說])」을 편찬하다.mp3

52.6 MB

제486편 1만5천 군사로 여진(女眞)을 응징하다.mp3

52.6 MB

제460편 삼년상(三年喪)을 어찌 할 것인가?.mp3

52.6 MB

제498편 “뇌물 수수 관행을 척결하라”.mp3

52.6 MB

제457편 대마도 정벌(對馬島 征伐)이 남긴 것들.mp3

52.6 MB

제469편「고려사(高麗史)」를 어떻게 쓸 것인가?.mp3

52.6 MB

제496편 아악(雅樂)과 향악(鄕樂)을 절충하여 새 예악(禮樂)을 만들다.mp3

52.6 MB

제488편 북방영토(北方領土) 회복, 회령지역(會寧地域)을 탈환하라!.mp3

52.6 MB

제454편 양녕대군(讓寧大君)이 사는 법.mp3

52.6 MB

제484편 정벌(征伐)이냐 회유(懷柔)냐, 조선(朝鮮)의 대여진정책(對女眞政策).mp3

52.6 MB

제478편 공법(貢法) 시행, 국민투표에 부치다.mp3

52.6 MB

제455편 대명외교(對明外交)의 딜레마, 왜구(倭寇).mp3

52.6 MB

제490편 북방(北方)으로의 강제 이주(强制 移住) - 사민(徙民).mp3

52.6 MB

제483편 “여진(女眞)이 쳐들어왔다!”.mp3

52.6 MB

제456편 대마도 정벌(對馬島 征伐), 무엇을 노렸나?.mp3

52.6 MB

제492편 4군 6진(四郡 六鎭), 방어요새(防禦要塞)인가? 전진기지(前進基地)인가?.mp3

52.6 MB

제459편 명(明)나라에 집단망명(集團亡命)한 조선(朝鮮)의 승려들.mp3

52.6 MB

제452편 태종(太宗)의 칼날, 세종(世宗)의 장인(丈人)을 겨누다.mp3

52.6 MB

제489편 6진 개척(六鎭 開拓).mp3

52.6 MB

제451편 왕권(王權)은 상왕(上王)이 장악하고.mp3

52.6 MB

제500편 김도련(金道鍊) 노비사건 , 조말생(趙末生) , 그리고 세종(世宗)의 용인술.mp3

52.6 MB

제450편「세종시대(世宗時代)」막이 올랐으나….mp3

52.6 MB

/16 조선(朝鮮) 태종(太宗)/

제437편 이색(李穡)의 비명(碑銘)을 둘러싼 논쟁.mp3

52.7 MB

제438편 전제군주(專制君主) 태종(太宗), 그리고 개국공신(開國功臣)들.mp3

52.7 MB

제446편 태종(太宗)의 개성 이어(開城 移御), 무엇을 노렸나?.mp3

52.7 MB

제440편 과거제도(科擧制度)를 개혁하다.mp3

52.7 MB

제434편 목인해의 옥사(睦仁海-獄事)와 용기있는 간관(諫官)들.mp3

52.7 MB

제439편 한양 도심(漢陽 都心)의 하천을 정비하다.mp3

52.7 MB

제447편 김한로(金漢老)와 황희(黃喜)를 숙청하다.mp3

52.7 MB

제443편 다시 불붙은 노비쟁송(奴婢爭訟), 그리고 중분법(中分法).mp3

52.7 MB

제441편 조선의 군사훈련 - 취각령(吹角令) 혹은 강무(講武).mp3

52.7 MB

제448편 양녕(讓寧), 쫓겨나다.mp3

52.6 MB

제429편 외척 이거이(李居易) 부자, 숙청되다.mp3

52.6 MB

제445편 위기의 왕세자(王世子), 양녕대군(讓寧大君).mp3

52.6 MB

제431편 명(明)나라 황제의 부마(駙馬)가 될 뻔했던 양녕군(讓寧君).mp3

52.6 MB

제444편 민무구 일족(閔無咎 一族),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하다.mp3

52.6 MB

제435편 태조실록(太祖實錄)을 편찬하다.mp3

52.6 MB

제430편 태종(太宗)의 전위(傳位) 소동, 무엇을 노렸나?.mp3

52.6 MB

제433편 명(明)나라 황실(皇室)로 뽑혀간 조선(朝鮮)의 처녀들.mp3

52.6 MB

제442편 “모든 백성은 호패(號牌)를 착용하라!”.mp3

52.6 MB

제449편 충녕(忠寧)에게 왕위를 넘기다.mp3

52.6 MB

제432편 태조 이성계(太祖 李成桂) 승하하다.mp3

52.6 MB

제436편 북방의 골칫거리 '여진(女眞)'.mp3

51.8 MB

제426편 화폐개혁(貨幣改革)과 행정구역 개편(行政區域 改編)은 좌절되고.mp3

39.6 MB

제423편 연왕(燕王)의 반란, 조사의(趙思義)의 반란.mp3

39.5 MB

제428편 한양(漢陽)으로 환도(還都)하다.mp3

39.5 MB

제425편 요동(遼東)에서 온 유민(流民)들, 그 주인은 누구인가?.mp3

39.5 MB

제420편 이방원(李芳遠), ‘태종(太宗)의 시대’를 열다.mp3

39.5 MB

제421편 조선(朝鮮)과 명(明)나라, 불안한 외교전선(外交前線).mp3

39.5 MB

제424편 「함흥차사(咸興差使)」의 진실.mp3

39.5 MB

제427편 조선의 소(牛) 1만 마리, 요동(遼東)으로 건너가다.mp3

39.5 MB

제422편 함흥으로 간 이성계(李成桂)와 이방원(李芳遠)의 독단정치(獨斷政治).mp3

39.5 MB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

제418편 제2차 왕자의 난(第二次 王子-亂).mp3

39.5 MB

제415편 이방원(李芳遠), 피바람을 일으키다.mp3

39.5 MB

제409편 한양 천도(漢陽 遷都).mp3

39.5 MB

제412편 끝내 돌아오지 못 한 세 명의 사신(使臣)들.mp3

39.5 MB

제417편 개경 환도(開京 還都)와 이성계(李成桂)의 눈물.mp3

39.5 MB

제419편 ‘상왕 이성계(上王 李成桂)’와 ‘세자 이방원(世子 李芳遠)’.mp3

39.5 MB

제414편 제1차 왕자의 난(第一次 王子-亂), 무엇이 진실인가?.mp3

39.5 MB

제413편 정도전(鄭道傳), 사병 혁파(私兵 革罷)를 시도하다.mp3

39.5 MB

제416편 이성계(李成桂)는 상왕(上王)으로 물러나고.mp3

39.5 MB

제410편 이성계(李成桂), 경복궁(景福宮)에 들다.mp3

39.5 MB

제411편 주원장(朱元璋)의 문자옥(文字獄)을 피하라.mp3

39.5 MB

제402편 이성계(李成桂), 「고려(考慮)」의 왕이 되다.mp3

13.3 MB

제407편 고려 왕족(高麗 王族)을 멸살(滅殺)하다.mp3

13.3 MB

제403편 왕세자 이방석(王世子 李芳碩), 와신상담(臥薪嘗膽) 이방원(李芳遠).mp3

13.3 MB

제404편 국호(國號)를 「조선(朝鮮)」으로 하다.mp3

13.3 MB

제406편 요동(遼東)에서 길이 막힌 조선 사절단(朝鮮 使節團).mp3

13.3 MB

제408편 이방원(李芳遠), 명(明)나라에 가다.mp3

13.3 MB

제405편 계룡산 천도(鷄龍山 遷都)는 무산되고.mp3

13.3 MB

/10 고려 중기(高麗 中期) - 문벌귀족 시대(門閥貴族 時代)/

제257편 왕의 아들,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mp3

26.4 MB

제261편 의종(毅宗)과 정중부(鄭仲夫), 그리고 무신시대(武臣時代)의 개막.mp3

13.3 MB

제260편 라이벌 김부식(金富軾)과 정지상(鄭知常).mp3

13.3 MB

제256편 윤관(尹瓘)의 북방 9성(北方 九城).mp3

13.3 MB

제262편 무인천하(武人天下), 그리고 무신(武臣)들의 권력다툼.mp3

13.3 MB

제259편 묘청(妙淸), 칭제건원(稱帝建元)의 꿈은 사라지고.mp3

13.3 MB

제264편 의종(毅宗)의 환관정치(宦官政治)와 문신귀족(文臣貴族)의 저항.mp3

13.3 MB

제258편 이자겸의 난(李資謙-亂).mp3

13.3 MB

제263편 문벌(門閥)들의 세상, 불안한 왕권(王權).mp3

13.3 MB

/03 백제(百濟)/

제091편 일만 문을 주고 장만한 무녕왕(武寧王)의 유택(幽宅).mp3

13.5 MB

제113편 풍납토성(風納土城) - 사성(蛇城)인가? 왕성(王城)인가?.mp3

13.5 MB

제096편 위덕왕(威德王)의 도전과 좌절, 중흥의 길은 멀기만 하고.mp3

13.5 MB

제100편 무왕(武王)의 끈질긴 신라(新羅)공격과 당(唐)나라의 훈수.mp3

13.3 MB

제072편 근초고왕(近肖古王)의 마한 정벌(馬韓 征伐)과 일본서기(日本書紀)의 허구.mp3

13.3 MB

제078편 전지왕(腆支王)을 옹립한 해씨 귀족(解氏 貴族)의 득세.mp3

13.3 MB

제073편 칠지도(七支刀)와 한성천도(漢城遷都)의 진실.mp3

13.3 MB

제077편 아신왕(阿莘王)의 좌절과 왕자의 난(王子-亂).mp3

13.3 MB

제095편 위덕왕(威德王), 승려 대신 임금이 되다.mp3

13.3 MB

제090편 구리거울, 담로(擔魯), 그리고 사마대왕(斯麻大王).mp3

13.3 MB

제074편 백제(百濟)는 요서(遼西)를 경략(經略)했는가?.mp3

13.3 MB

제094편 무너진 고토회복(古土回復)의 꿈과 성왕(聖王)의 비참한 말로.mp3

13.3 MB

제093편 '사비 백제(泗沘 百濟)'의 시대가 열리다.mp3

13.3 MB

제083편 문주왕(文周王), 웅진(熊津)으로 도읍(都邑)을 옮기다.mp3

13.3 MB

제088편 무녕왕(武寧王), 그는 누구인가?.mp3

13.3 MB

제079편 비유왕(毘有王), 신라(新羅)와 동맹(同盟)을 맺다.mp3

13.3 MB

제076편 광개토왕(廣開土王)의 파상공세(波狀攻勢)와 아신왕(阿莘王)의 분투.mp3

13.3 MB

제099편 등거리 북방외교와 대신라(對新羅) 군사압박에 나선 무왕(武王).mp3

13.3 MB

제081편 메아리 없는 편지 - 개로왕(蓋鹵王)의 국서(國書).mp3

13.3 MB

제086편 동성왕(東城王), 신라(新羅)와 혼인동맹(婚姻同盟)을 맺다.mp3

13.3 MB

제080편 한성시대(漢城時代) 마지막 임금 개로왕(蓋鹵王)의 등장.mp3

13.3 MB

제092편 백제성왕(百濟 聖王), 전륜성왕(轉輪聖王)을 꿈꾸다.mp3

13.3 MB

제089편 무녕왕(武寧王), 백제중흥(百濟中興)의 기반을 닦다.mp3

13.3 MB

제098편 서동설화(薯童說話), 또 다른 진실을 찾아서.mp3

13.3 MB

제085편 웅진백제(熊津百濟)의 걸출한 군주, 동성왕(東城王).mp3

13.3 MB

제084편 씨족 다툼의 희생양 - 문주왕(文周王), 삼근왕(三斤王).mp3

13.3 MB

제116편 백제(百濟), 백제인(百濟人), 그 정신문화의 원형을 찾아서.mp3

13.3 MB

제097편 서동(薯童), 선화공주(善花公主), 그리고 백제 무왕(百濟 武王).mp3

13.3 MB

제082편 한성(漢城), 무너지다.mp3

13.3 MB

제075편 근구수왕(近仇首王), 백제(百濟)의 영광을 이어가다.mp3

13.3 MB

제123펀 일본열도(日本列島)로 건너간 백제(百濟) 사람들.mp3

13.3 MB

제120편 백제(百濟)의 토지 - 귀족(貴族)의 땅인가? 농민(農民)의 땅인가?.mp3

13.3 MB

제103편 격변하는 동아시아와 의자왕(義慈王)의 선택.mp3

13.3 MB

제122편 백제(百濟)는 해양국가(海洋國家)였다.mp3

13.3 MB

제115편 영산강(榮山江) 유역에 누가 살았을까?.mp3

13.3 MB

제112편 끝내 이루지 못한 부흥(復興)의 꿈.mp3

13.3 MB

제124편 고대일본(古代日本)의 개화(開化)를 이끈 백제(百濟), 백제인(百濟人).mp3

13.3 MB

제110편 부여풍(扶餘豊), 주류성(周留城)에서 왕위에 오르다.mp3

13.3 MB

제109편 백제부흥군(百濟復興軍), 나-당군(羅-唐軍)과 격전을 벌이다.mp3

13.3 MB

제102편 해동(海東)의 증자(曾子) 의자왕(義慈王), 왕위에 오르다.mp3

13.3 MB

제119편 ‘송산리 제6호 고분(宋山里 第六號 古墳)’의 수수께끼.mp3

13.3 MB

제125편 백제사(百濟史), 그 못 다한 이야기.mp3

13.3 MB

제118편 백제 무녕왕릉(百濟 武寧王陵)이 거기 있었다.mp3

13.3 MB

제121편 조세 부담에 허리가 휘었던 백제(百濟)의 백성들.mp3

13.3 MB

제106편 ‘백제 멸망(百濟 滅亡), 낙화암(洛花巖), 삼천궁녀(三千宮女)’의 진실.mp3

13.3 MB

제101편 무왕(武王)은 익산(益山)으로 도읍(都邑)을 옮겼는가?.mp3

13.3 MB

제108편 오합지졸의 부흥군(復興軍), 소정방(蘇定方) 군대와 격돌하다.mp3

13.3 MB

제114편 마한(馬韓)의 역사를 찾아서.mp3

13.3 MB

제111편 불타는 백촌강(白村江) - 동아시아 4개국의 국제해전.mp3

13.3 MB

제104편 의자왕(義慈王)의 방탕과 성충(成忠)의 눈물.mp3

13.3 MB

제117편 돌방무덤, 백제(百濟)를 말하다.mp3

13.3 MB

제066편 누가 백제(百濟)를 세웠는가?.mp3

13.2 MB

제070편 120 살을 넘게 산 고이왕(古爾王)의 정체.mp3

13.2 MB

제087편 누가 동성왕(東城王)을 죽였는가?.mp3

13.2 MB

제071편 근초고왕(近肖古王), 백제(百濟)의 역사를 고쳐 쓰다.mp3

13.2 MB

제069편 다루왕(多婁王)은 비류계(沸流系)였나?.mp3

13.1 MB

제068편 삼국사기(三國史記) 온조왕편(溫祚王篇)의 허실(虛實).mp3

13.1 MB

제067편 ‘대륙 백제(大陸 百濟)’는 사실인가?.mp3

13.1 MB

제105편 18만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 백제(百濟)를 치다.mp3

13.1 MB

제107편 의자왕(義慈王)은 갔어도 백성은 남았다.mp3

13.1 MB

/05 신라 상대(新羅 上代)/

제147편 서라벌(徐羅伐)의 권력구도를 뒤바꾼 석탈해(昔脫解).mp3

13.5 MB

제153편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그리고 신라왕자 천일창(天日槍).mp3

13.3 MB

제183편 향기 나는 임금, 선덕여왕(善德女王) 즉위하다.mp3

13.3 MB

제151편 사로국(斯盧國)을 위협하는 두 적수, 가야(伽倻)와 말갈(靺鞨).mp3

13.3 MB

제187편 김춘추(金春秋),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을 결성하다.mp3

13.3 MB

제155편 박씨왕통(朴氏王統)의 몰락과 석씨세력(昔氏勢力)의 부상.mp3

13.3 MB

제145편 ‘성인(聖人)’이 세운 나라, 사로국(斯盧國).mp3

13.3 MB

제182편 진평왕 말기(眞平王 末期), 왕위계승을 둘러싼 혼란.mp3

13.3 MB

제144편 혁거세 신화(赫居世 神話), 어떻게 읽을 것인가?.mp3

13.3 MB

제184편 대야성 전투(大耶城 戰鬪)와 김춘추(金春秋)의 분노.mp3

13.3 MB

제149편 ‘박·석·김(朴·昔·金)’의 마지막 주자 김알지(金閼智)의 등장.mp3

13.3 MB

제179편 진지왕(眞智王)과 진평왕(眞平王), 그 숙질간의 왕권다툼.mp3

13.3 MB

제185편 선덕여왕(善德女王)의 강력한 후원자, 김춘추(金春秋)와 김유신(金庾信).mp3

13.3 MB

제154편 일본서기(日本書紀)의 ‘신라(新羅) 정토(征討)’, 어떻게 볼 것인가?.mp3

13.3 MB

제181편 중국대륙의 격변과 원광법사(圓光法師)의 걸사표(乞師表).mp3

13.3 MB

제188편 당(唐)나라 왕실에 태평송(太平頌)을 바치다.mp3

13.3 MB

제163편 광개토왕(廣開土王)의 남정(南征), 그 후의 신라(新羅).mp3

13.3 MB

제186편 황룡사 9층탑(皇龍寺 九層塔), 그리고 비담의 난(毗曇-亂).mp3

13.3 MB

제171편 이사부(異斯夫), 우산국(于山國)을 굴복시키다.mp3

13.3 MB

제174편 이차돈(異次頓)의 순교(殉敎), 그 진실을 찾아서.mp3

13.3 MB

제172편 법흥왕(法興王), 율령(律令)을 반포(頒布)하다.mp3

13.3 MB

제146편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석탈해(昔脫解)와 손을 잡다.mp3

13.3 MB

제152편 소백산맥(小白山脈)의 고갯길을 개척한 아달라이사금(阿達羅尼師今).mp3

13.3 MB

제148편 유리이사금(儒理尼師今), 태평성대(太平聖代)를 노래하다.mp3

13.3 MB

제175편 일곱 살에 즉위한 진흥왕(眞興王)과 태후(太后)의 섭정(攝政).mp3

13.3 MB

제165편 박제상(朴堤上)의 신라(新羅) 인질 귀환 작전.mp3

13.3 MB

제150편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 소국병합에 나서다.mp3

13.3 MB

제173편 신라 불교(新羅 佛敎)의 개척자, ‘아도(阿道)’는 누구인가?.mp3

13.3 MB

제168편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월성(月城)으로 돌아오다.mp3

13.3 MB

제180편 신라인들의 서역유학 바람과 원광(圓光)의 세속오계(世俗五戒).mp3

13.3 MB

제158편 김씨왕가(金氏王家)를 개창한 미추이사금(味鄒尼師今).mp3

13.3 MB

제162편 내물왕(奈勿王), 실성(實聖)을 고구려(高句麗)에 볼모로 보내다.mp3

13.3 MB

제160편 죽엽군(竹葉軍)은 미추왕(味鄒王)의 음병(陰兵)이었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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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편 김씨 세력, 신라 왕권(新羅 王權)을 독점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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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편 친정(親政)깃발 들고 영토확장에 나선 진흥왕(眞興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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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편 사로국 왕실(斯盧國 王室)의 사위들은 힘이 세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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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편 가야 병합(伽倻 倂合), 사다함(斯多含), 그리고 화랑도(花郞徒).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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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편 영웅 우로(于老)의 비참한 말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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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편 왕권국가의 기반을 마련한 지증왕(智證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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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편 군사 방어체제구축에 나선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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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편 유례이사금(儒禮尼師今)은 왜국정벌(倭國征伐을) 계획했을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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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편 눌지왕(訥祗王), ‘나제동맹(羅濟同盟)’으로 고구려(高句麗)에 저항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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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편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금갑(琴匣)을 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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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편 진흥왕(眞興王), 북한산(北漢山)에 순수비(巡狩碑)를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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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편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눌지왕(訥祗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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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신라 하대(新羅 下代)/

제216편 신라(新羅)를 타도하고 장안국(長安國)을 세우려 했던 김헌창(金憲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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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편 장보고(張保皐), 신라방(新羅坊), 그리고 이정기 왕국(李正己 王國)의 몰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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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편 왕정의 문란과 돌아서는 민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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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편 견당매물사(遣唐買物使), 회역사(廻易使), 그리고 해상왕국 청해진(海上王國 淸海鎭).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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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편 청해진(淸海鎭) 주민들이 벽골군(碧骨郡)으로 이주한 사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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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편 장보고(張保皐), 청해진 대사(淸海鎭 大使)가 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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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편 장보고(張保皐), 김우징(金祐徵)을 왕으로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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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편 진성여왕(眞聖女王)과 각간 위홍(角干 魏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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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편 숙부의 칼날에 희생된 비련의 애장왕(哀莊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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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편 경문왕(景文王)의 귀는 당나귀 귀었을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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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편 닫혀 있는 귀족사회(貴族社會)와 장보고(張保皐)의 죽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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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편 흥청거리는 서라벌(徐羅伐), 돌아서는 민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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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편 폭우가 내려서 임금이 바뀌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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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려 후기(高麗 後期) - 대몽항쟁기(對蒙抗爭期), 무신정권 후기(武臣政權 後期)/

제290편 최향(崔珦)의 무모한 저항, 죽음을 부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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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편 장군 김희제(金希磾) - 충성의 대가는 죽음이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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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편 개경(開京)에 남겨진 사람들, 그들의 분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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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5편 삼별초(三別抄), 무너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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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편 귀주성 전투(龜州城 戰鬪), 그 빛나는 투혼(鬪魂).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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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편 여몽 연합군(麗蒙 聯合軍), 진도(珍島)를 함락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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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편 몽골은 출륙환도(出陸還都)를 압박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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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편 최우(崔瑀)의 선택, ‘강화 천도(江華 遷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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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편 몽골군 퇴각, 그 불안한 종전(終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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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편 여몽 전쟁((麗蒙 戰爭)의 발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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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편 '원종(元宗)의 고려(高麗)'는 막을 내리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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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편 쿠빌라이의 최후통첩(最後通牒), 개경(開京)으로 환도(還都)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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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6편 원(元)의 명령 - 일본정벌(日本征伐)을 준비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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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편 몽골사신의 피살로 국교(國交)는 단절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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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편 대몽 전쟁(對蒙 戰爭) - 장렬(壯烈)한 항전(抗戰)이냐? 굴욕(屈辱)의 투항(投降)이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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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편 지방민과 노비들도 항몽(抗蒙)을 외치는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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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편 임연(林衍), 김준(金俊)의 목을 베고 왕위를 능멸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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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편 강화 조정(江華 朝廷)에는 풍악소리 요란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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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편 김약선(金若先)의 죽음과 최항(崔沆)의 등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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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편 원종(元宗)과 김준(金俊), 그 반목(半牧)과 갈등(葛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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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편 몽골, ‘형제맹약(兄弟盟約)’을 비웃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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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편 몽골군의 약탈 방화로 황룡사탑(黃龍寺塔)은 무너지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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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편 몽골 장수 살례탑(撒禮塔)을 쏘아 죽인 승려 김윤후(金允侯).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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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편 최충헌(崔忠獻)을 능가하는 최우(崔瑀)의 위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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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편 몽골의 친조(親朝) 압력에 굴복한 고려 원종((高麗 元宗).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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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편 원종(元宗)의 모험 - 쿠빌라이와 손을 잡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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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편 해프닝으로 끝난 국왕 폐립 사건(國王 廢立 事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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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편 신의 가호로 몽골군을 막을 수 있다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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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편 개경 토벌군(開京 討伐軍)을 압도한 진도(珍島)의 삼별초(三別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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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편 또 하나의 정부(丁部) 삼별초(三別抄) - 반란(反亂)인가? 항전(抗戰)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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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편 원(元)의 지배가 시작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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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편 태자 왕전(太子 王倎) 몽골에 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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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편 진도 정부(珍島 政府), 쿠빌라이의 조서(詔書)를 거부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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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1편 ‘고려첩장불심조조(高麗牒狀不審條條)’, 어떤 문서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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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편 탐라(耽羅)로 간 삼별초(三別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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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편 삼별초(三別抄), 진도(珍島)로 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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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편 고려인 포로(高麗人 捕虜) 20만이 몽골에 잡혀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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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편 부패한 무인천하(武人天下), 그러나 청백리(淸白吏)도 있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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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편 최탄·한신((崔坦·韓愼)의 반란과 김방경(金方慶)의 고군분투(孤軍奮鬪)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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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편 서북면(西北面)의 영토는 동녕부(東寧府)로 넘어가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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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편 최씨 정권(崔氏 政權)의 네번째 집정자(執政者) 최의(崔竩)의 등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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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편 정치 신인 최항(崔沆), 반대파를 숙청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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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편 백운거사 이규보(白雲居士 李奎報)와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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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편 몽골로 집단 투항한 고려(高麗)의 백성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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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편 충주성 전투(忠州城 戰鬪), 그 승자(勝者)와 패자(敗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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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편 여몽 5차전쟁((麗蒙 五次戰爭), 그 막이 오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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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편 몽골의 볼모가 된 고려왕자 왕창(高麗王子 王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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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편 몽골 기병에 유린당한 춘주성(春州城).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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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4편 최씨 무인 정권(崔氏 武人 政權) 60년, 막을 내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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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편 산성(山城)으로 해도(海島)로, 고단한 백성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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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편 금(金)나라의 멸망과 몽골군의 3차 침공(三次 侵攻)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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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편 삼별초(三別抄), 항전(抗戰)의 깃발을 올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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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고려 전기(高麗 前期)/

제244편 광종(光宗)의 두 번째 왕권 강화책(王權 强化策), 과거제도(科擧制度).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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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0편 헌정왕후(獻貞王后)와 현종(顯宗)의 탄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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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편 경종(景宗), 복수를 허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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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편 왕건(王建) 그 후, 왕자의 난(王子-亂).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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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9편 태조(太祖)의 훈요십조(訓要十條)와 왕실세계(王室世系)는 조작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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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화 강조의 난(康兆-亂).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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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편 광종 시대(光宗 時代), 절대왕권(絶對王權)의 그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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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편 강감찬(姜邯贊), 그리고 흥화진 전투(興化鎭 戰鬪).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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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편 왕건(王建)의 여인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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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편 정종(定宗)의 서경 천도(西京 遷都) 프로젝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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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편 왕건시대(王建時代)의 불교정책(佛敎政策)과 3최(三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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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편 광종(光宗)의 왕권 강화책(王權 强化策), 그리고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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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편 거란(契丹)의 2차 침입.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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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편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 노비환천법(奴婢還賤法)으로의 회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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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편 고려(高麗)의 명가 서필(徐弼) 가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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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편 대중 속의 대 승려, 균여(均如).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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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편 거란(契丹)의 침입과 강조(康兆)의 최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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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편 서희(徐熙), 세치의 혀로 거란대군(契丹大軍)을 물리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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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편 천추태후(千秋太后) 그리고 김치양(金致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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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고려 후기(高麗 後期) - 원 간섭기(元 干涉期), 권문세족 시대(權門勢族 時代)/

제341편 흔들리는 왕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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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편 원 간섭기(元 干涉期)가 초래한 음습한 그늘, 응방(鷹坊).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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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편 노비법 개혁(奴婢法 改革)을 둘러싼 공방(攻防).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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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2편 고려 조정(考慮 朝廷)을 뒤흔든 김방경 무고사건(金方慶 誣告事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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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편 왕비(王妃)보다 힘이 센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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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편 기세등등한 원(元)나라 공주와 무력한 충렬왕(忠烈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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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편 일본원정(日本遠征)은 고려(高麗)에 무엇을 남겼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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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4편 고려(考慮) 주둔 원(元)나라 군대, 전면철수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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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편 충렬왕(忠烈王) 치세 35년, 막을 내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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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편 비극으로 막을 내린 충혜왕(忠惠王)의 폭정(暴政).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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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편 원(元)나라의 부마국(鮒馬國)이 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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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편 회회인(回回人), 그들은 누구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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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0편 세자(世子)의 야망, 왕권 다툼이 시작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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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편 태풍에 몰살당한 일본 원정군(日本 遠征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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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편 공녀(貢女)로 끌려간 고려(高麗)의 처녀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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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8편 충선왕(忠宣王), 토번(吐蕃)으로 유배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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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9편 충렬왕(忠烈王), 정동행성(征東行省)의 장관이 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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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편 쿠빌라이가 죽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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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편 고려 조정(高麗 朝廷), 직언(直言)과 간쟁(諫爭)이 만발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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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3편 호두패(虎頭牌)와 만호(萬戶), 훈장(勳章)인가? 질곡(桎梏)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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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편 원(元)나라 조정(朝廷)을 향해 던진 충렬왕(忠烈王)의 직설(直說).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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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편 왕위는 다시 충렬왕(忠烈王) 차지가 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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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편 국왕(國王)에서 상왕(上王)으로, 다시 국왕(國王)으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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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편 제2차 일본정벌(第二次 日本征伐)에 나선 여원 연합군(麗元 聯合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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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7편 충선왕(忠宣王)의 전지 정치((傳旨 政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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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8편 여원 연합군(麗元 聯合軍), 승전보(勝戰譜)를 울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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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1편 원(元)나라 공주의 죽음과 함박꽃.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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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편 “카단(哈丹)이 쳐들어왔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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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편 파국으로 치닫는 충렬왕(忠烈王)의 측근정치(側近政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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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편 충렬왕(忠烈王), 세자(世子)에게 왕위를 빼앗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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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편 동녕부(東寧府)의 영토를 회복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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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편 충렬왕(忠烈王), 홍다구 세력(洪茶丘 勢力)을 척결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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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편 나얀(乃顔)의 반란 - 친정(親征)에 나선 충렬왕(忠烈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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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려 중기(高麗 中期) - 무신정권 시대(武臣政權 時代)/

제283편 관군은 거란(契丹)과 싸우고 최충헌(崔忠獻)은 반란군과 싸우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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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편 스물여섯 살의 경대승(慶大升), 정중부(鄭仲夫)를 무너뜨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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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편 거란군(契丹軍), 압록강(鴨綠江)을 건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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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편 몽골과 손을 잡고 거란(契丹)을 물리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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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편 최충헌(崔忠獻), 일인 독재체제(一人 獨裁體制)를 완비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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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편 서경세력(西京勢力)의 반란과 이의방(李義方)의 최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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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편 정중부 정권(鄭仲夫 政權), 닻을 올렸지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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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편 최충헌(崔忠獻)의 보복과 경주(慶州)의 쇠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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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편 최충헌(崔忠獻)의 봉사십조(封事十條), 어떻게 읽을 것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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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편 최우(崔瑀)의 권력 승계와 한순·다지(韓恂·多智)의 반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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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편 최충헌(崔忠獻) 형제의 혈투, 그리고 만적의 난(萬積-亂).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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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편 명종(明宗), 쫓겨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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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편 최충헌(崔忠獻)의 독주(獨走)와 꼬리를 무는 반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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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편 행동파 무인의 상징, 이의민(李義旼)의 최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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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편 희종(熙宗)은 최충헌(崔忠獻) 살해를 모의하였는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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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편 칼날 위에 세워진 ‘이의방 정권(李義方 政權)’.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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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편 군신(君臣)은 반목하고 민심(民心)은 돌아서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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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0편 망이·망소이(亡伊·亡所伊)의 반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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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편 명종(明宗), 형을 죽인 이의민(李義旼)과 손을 잡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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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편 참극으로 끝난 의종 복위(毅宗 復位)의 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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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편 고려 무인(高麗 武人)들, 문벌천하(門閥天下)를 전복(顚覆)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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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고려 말기(高麗 末期)/

제384편 위화도 회군(威化島 回軍).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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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편 또 한 번의 숙청바람, ‘윤이·이초(尹彛·李初) 사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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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편 혹한에 노구 이끌고 명(明)나라에 간 이색(李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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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6편 흥왕사 반란사건(興王寺 叛亂事件), 그리고 노국공주(魯國公主)의 죽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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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편 기황후 일족(奇皇后 一族)을 척살하고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를 혁파(革罷)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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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편 출정(出征), 요동 정벌(遼東 征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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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1편 공양왕(恭讓王), 대간(臺諫)의 상소 압박에 저항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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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편 원(元)나라의 쇠락과 명(明)나라의 등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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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5편 승전의 대가는 죽음이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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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편 공민왕(恭愍王)의 딜레마, 기황후 일족(奇皇后 一族)을 어찌할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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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5편 우왕(禑王), 강화도(江華島)로 쫓겨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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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8편 신돈(辛旽)의 개혁(改革), 그리고 전민변정도감(田民辨正都監).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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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4편 홍건(紅巾賊)에 함락당한 서경(西京)을 탈환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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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1편 공민왕(恭愍王) 드디어 왕위(王位)에 오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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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편 명(明)나라의 창왕 책봉(昌王 冊封)은 무산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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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편 창왕(昌王), 폐위(廢位)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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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0편 이성계(李成桂)가 간택한 임금, 공양왕(恭讓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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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편 이성계(李成桂)의 칭병사직(稱病辭職)은 되풀이 되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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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편 “신돈(辛旽)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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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편 이성계(李成桂), 신진 사대부((新進 士大夫), 그리고 전제 개혁(田制 改革).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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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1편 왕위(王位)는 모니노(牟尼奴)에게, 권력(權力)은 이인임(李仁任)에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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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편 한양 천도(漢陽 遷都) 그리고 개경 환도(開京 還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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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편 비극으로 막을 내린 ‘신돈(辛旽)의 세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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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편 판세 역전, 귀양 가는 정도전(鄭道傳).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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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7편 생원(生員)까지 동원하여 불교(佛敎)를 공격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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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편 정몽주(鄭夢周)가 죽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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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2편 왜구(倭寇)들의 발호(跋扈)에 흔들리는 도성(都城).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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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1편 고려왕조(高麗 王朝) 5백년 막을 내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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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편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암시하는 정도전(鄭道傳)의 상소문(上疏文).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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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3편 도망자 김종연(金宗衍), 그리고 이성계(李成桂)와 심덕부(沈德符).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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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편 대결 - 이성계(李成桂) 대(對) 정몽주(鄭夢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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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후삼국 시대(後三國 時代)/

제235편 견훤(甄萱)과 왕건(王建), 두 영웅의 격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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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편 견훤(甄萱)에 유린당한 서라벌(徐羅伐), 그리고 왕건(王建)의 참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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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편 궁예(弓裔)의 ‘미륵 관심법(彌勒 觀心法)’, 어디까지 진실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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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편 궁예(弓裔), 송악(松嶽)을 버리고 철원(鐵原)으로 환도(還都)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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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편 견훤(甄萱), 완산(完山)에 백제(百濟)(百濟)의 깃발을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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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편 견훤(甄萱)인가? 진훤(甄萱)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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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편 풍운아 궁예(弓裔)의 야망과 도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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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편 꼬리를 무는 반란과 왕건(王建)의 송악 환도(松嶽 還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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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편 왕건(王建), 고려(高麗)를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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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편 몰락한 ‘궁예(弓裔)의 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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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편 대결 태세를 정비한 북쪽 궁예(弓裔)와 남쪽 견훤(甄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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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가야(伽倻)/

제128편 김수로왕(金首露王)과 구지가(龜旨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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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편 가야소국(伽倻小國)들, 연맹체(聯盟體)를 결성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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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편 가야(伽倻), 임나(任那), 그리고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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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편 가야(伽倻), 어떤 나라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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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편 가락국(駕洛國), 무너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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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편 가야 제국(伽倻 諸國)의 종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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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편 가야(伽倻)와 백제(百濟)의 각축장, 섬진강(蟾津江) 하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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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편 정략결혼의 산물, 비운의 월광태자(月光太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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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편 권력자의 무덤에 함께 묻힌 사람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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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편 포상팔국(浦上八國), 가락국(駕洛國)에 도전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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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편 가락국(駕洛國)의 왕후(王后)는 인도에서 왔을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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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편 생존을 위한 몸부림, ‘사비회의(泗沘會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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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편 고령(高靈)의 반파국(伴跛國), 대가야(大伽倻)의 깃발을 들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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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편 철의 왕국 가야(伽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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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편 대가야(大伽倻), 신라(新羅)와 결혼동맹(結婚同盟)을 맺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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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편 아라가야(阿耶加羅)도 깃발을 내리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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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편 가야(伽倻)의 장송의례(葬送儀禮), 그리고 편두(偏頭).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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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편 망국의 선율, 가야금(伽倻琴) 열두 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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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신라 중대(新羅 中代)/

제191편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 백제(百濟)를 무너뜨리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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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편 양자강(楊子江)을 거슬러 촉(蜀)으로 간 신라 사신(新羅 使臣).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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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4편 다섯 살짜리 효소왕(孝昭王)과 신목왕후(神穆王后)의 섭정(攝政).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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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편 문무왕(文武王)의 영역확장과 설인귀(薛仁貴)의 협박편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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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편 신문왕(神文王), 제도개혁(制度改革)의 깃발을 들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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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편 만월부인(滿月夫人)의 섭정(攝政)과 도전받는 왕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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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편 꼬리를 잇는 반란과 저무는 중대 왕권(中代 王權).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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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5편 신라(新羅)의 새로운 경쟁상대, 발해(渤海).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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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편 김춘추(金春秋), 왕위에 오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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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편 신문왕(神文王), 진골귀족(眞骨貴族) 세력을 제압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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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편 하울 좋은 군자지국(君子之國), 흔들리는 왕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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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편 신문왕(神文王)과 만파식적(萬波息笛).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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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편 답설인귀서(答薛仁貴書), 어떻게 읽을 것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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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편 일본(日本)에 간 신라왕자 김태렴(金泰廉)은 누구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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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편 발해(渤海)의 당(唐)나라 공격과 신라(新羅)의 선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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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편 고구려(高句麗)의 멸망과 나-당(羅-唐)의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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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편 당(唐)나라 군량 지원작전에 나선 김유신(金庾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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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편 백제 원정 전야(百濟 遠征 前夜), 왕권강화(王權强化)에 나선 무열왕(武烈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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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편 신라(新羅)의 대당(對唐) 화전양면(和戰兩面) 작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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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편 누가 혜공왕(惠恭王)을 죽였는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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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편 백제 부흥군(百濟 復興軍)의 도전과 고구려 원정(高句麗 遠征)을 둘러싼 갈등.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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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편 신라(新羅), 나당전쟁(羅唐戰爭)에서 승리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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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편 신라(新羅)와 당(唐)나라 전면전에 돌입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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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편 문무왕(文武王)의 굴욕, 취리산 맹약(就利山 盟約).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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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발해(渤海)/

제062편 기울어 가는 해동성국(海東盛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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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6편 일본(日本)의 신라협공(新羅挾攻) 제의를 거부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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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4편 발해 문왕(渤海 文王)은 황상(皇上)이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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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60편 발해(渤海), 해동성국(海東盛國)을 이루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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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3편 발해(渤海), 당(唐)나라를 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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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2편 발해 무왕(渤海 武王), 영토확장에 나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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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9편 이정기 왕국(李正己 王國)의 투쟁과 좌절, 그리고 발해(渤海).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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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7편 흔들리는 왕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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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8편 고구려 유민(高句麗 遺民) 이정기 (李正己), 산동반도(山東半島)를 접수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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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1편 대조영, 발해(渤海)를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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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61편 발해(渤海)와 신라(新羅)의 윗자리 다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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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5편 안록산의 난(安祿山-亂) 그리고 상경천도(上京遷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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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50편 발해(渤海)는 한국사(韓國史)의 부록편(附錄篇)이 아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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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64편 발해 유민(渤海 遺民)의 끝없는 저항.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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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65편 200년간의 부흥운동(復興運動), 그 항쟁(抗爭)의 의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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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63편 발해(渤海), 거란(契丹)에 무너지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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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구려(高句麗)/

제031편 연개소문(淵蓋蘇文), 영웅(英雄)인가? 난신적자(亂臣賊子)인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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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9편 을지문덕(乙支文德), 수(隋)나라 30만 대군을 섬멸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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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3편 고구려(高句麗), 해양강국(海洋强國)을 꿈꾸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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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4편 안시성(安市城)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楊萬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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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4편 고구려(高句麗)의 흥망(興亡), 바다에 있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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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5편 아, 고구려(高句麗)!.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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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3편 당태종(唐太宗)의 요동정벌(遼東征伐), 대첩(大捷)이었나? 격전(激戰)이었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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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8편 주몽 신화(朱蒙 神話), 그 속에 고구려(高句麗)가 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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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1편 고구려(高句麗)의 여인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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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0편 고구려(高句麗)의 평민(平民), 사수촌 여인(思收村 女人)의 애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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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8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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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6편 고구려 유민(高句麗 遺民)의 좌절과 희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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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9편 고구려 토속신앙(高句麗 土俗信仰)과 유·불·선(儒·佛·仙)의 조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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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5편 5부족 연합체(五部族 聯合體)에서 중앙집권체제(中央集權體制)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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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2편 연개소문(淵蓋蘇文)의 도전과 당태종(唐太宗)의 출사표(出師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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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9편 고구려 귀족(高句麗 貴族), 몸단장하고 외출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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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2편 고구려 문화(高句麗 文化)의 보물창고, 고분벽화(古墳壁畵).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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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0편 고구려(高句麗)의 마지막 적수 당(唐)나라의 등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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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6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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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47편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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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7편 성(城)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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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4편 고구려(高句麗) 전성기의 마지막 임금, 문자왕(文咨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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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5편 왕권의 약화, 그리고 권력다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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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6편 한강 유역 상실, 그리고 바보온달(溫達)과 평강공주(平岡公主).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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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7편 수문제(隋文帝)의 30만 출병, 그 패전의 진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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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8편 수양제(隋煬帝),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高句麗)를 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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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5편 비운의 임금, 고국원왕(故國原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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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1편 빗나간 프로젝트 동북공정(東北工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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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4편 대를 이은 적수, 모용 선비족(慕容 鮮卑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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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4편 국내성 천도(國內城 遷都), 그리고 부여 정벌(扶餘 征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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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1편 뼈아픈 패전을 딛고 일어선 동천왕(東川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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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1편 장수왕(長壽王), 평양(平壤)으로 도읍(都邑)을 옮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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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8편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가 거기 있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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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9편 을파소(乙巴素), 고국천왕(故國川王)의 부름을 받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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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3편 국상(國相) 창조리(倉租利), 봉상왕(烽上王)을 폐하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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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0편 위기일발의 신라(新羅)를 구한 광개토왕(廣開土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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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明臨答夫)의 청야전술(淸野戰術).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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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0편 우씨 왕후(于氏 王后)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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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太祖王)과 그의 형제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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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5편 정복(征服)과 수성(守城),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好童).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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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6편 소수림왕(小獸林王), 불교(佛敎)를 받아들이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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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2편 하늘의 아들 주몽(朱蒙), 나라를 세우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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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3편 장수왕(長壽王)의 한성공략(漢城攻略)과 승려 첩자 도림(道琳).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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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2편 왕권강화(王權强化)의 희생양(犧牲羊) - 임금의 형제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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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9편 광개토왕(廣開土王), 대제국 건설에 나서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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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7편 고국양왕(故國壤王), 영웅탄생의 기반을 닦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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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2편 등거리 자주외교의 실천가, 장수왕(長壽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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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3편 신화 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琉璃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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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6편 여걸 부여태후(扶餘太后)와 태조대왕(太祖大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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