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독서실 200 txt 라디오 무대 100 txt

/라디오 독서실 (1-200) txt/

001 - 20040516 구상시인 추모특집.txt

002 - 20040523 김문수 단편 - 아론.txt

003 - 20040530 이만희 희곡 -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txt

004 - 20040606 김지우 단편 - 디데이 전날.txt

005 - 20040613 이순원 장편 - 스물셋 그리고 마흔여섯.txt

006 - 20040620 김연수 단편 - 리기다 소나무 숲에 갔다가.txt

007 - 20040627 원재길 단편 - 달밤에 몰래 만나다.txt

008 - 20040704 손기호 희곡 -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txt

009 - 20040711 전성태 단편 - 존재의 숲.txt

010 - 20040718 조창인 장편 - 길.txt

011 - 20040725 레이몬드 카버 소설집 - 제발 조용히 좀 해요.txt

012 - 20040801 정미경 단편 -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txt

013 - 20040808 박소희의 만화 - 궁.txt

014 - 20040815 서성란 단편 - 소설가의 아내.txt

015 - 20040822 카타야마 코이치 장편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txt

016 - 20040829 정이현 단편 - 타인의 고독.txt

017 - 20040905 전수찬 장편 - 어느덧 일주일.txt

018 - 20040912 오은희의 뮤지컬 - 달고나.txt

019 - 20040919 이선 장편 - 프라우드 메리를 기억하는가.txt

020 - 20040926 김영하 단편 - 보물선.txt

021 - 20041003 법정 산문집 - 홀로 사는 즐거움.txt

022 - 20041010 장우재 희곡 - 차력사와 아코디언.txt

023 - 20041017 김남일 단편 - 조금은 특별한 풍경.txt

024 - 20041024 코넬 울리치 단편 - 춤추는 탐정.txt

025 - 20041031 최인호 장편 - 몽유도원도.txt

026 - 20041107 윤정환 희곡 - 짬뽕.txt

027 - 20041114 윤정모 단편 - 탱고.txt

028 - 20041121 공지영 중편 - 별들의 들판.txt

029 - 20041128 이기호 단편 - 간첩이 다녀가셨다.txt

030 - 20041205 한비야의 여행기 - 중국 견문록.txt

031 - 20041212 김종관 단편 - 서점 네 시.txt

032 - 20041219 이청해 중편 - 오후의 빛.txt

033 - 20041226 김영무 장편 실록 - 초의선사 장의순.txt

034 - 20050102 김대현 희곡 - 하구요.txt

035 - 20050109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 메모리얼 가든.txt

036 - 20050116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 피.txt

037 - 20050123 서울신문 단편소설 당선작 - 빛이 스며든 자리.txt

038 - 20050130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 청혼하려다, 죽음을 강요당한 사내.txt

039 - 20050206 윤성희 단편 -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txt

040 - 20050213 서하진 단편 - 알 수 없는 날들.txt

041 - 20050220 윤영수 단편 - 내 여자친구의 귀여운 연애.txt

042 - 20050227 홍창수 희곡 - 아으 다롱디리.txt

043 - 20050306 정이현 단편 - 위험한 독신녀.txt

044 - 20050313 성석제 단편 - 본래면목.txt

045 - 20050320 한창훈 단편 - 깊고 푸른 강.txt

046 - 20050327 고연옥 희곡 - 웃어라 무덤아.txt

047 - 20050403 위기철 단편 - 돌.txt

048 - 20050410 한승원 단편 - 태양의 집.txt

049 - 20050417 박수영 장편 - 매혹.txt

050 - 20050424 김숙종 희곡 - 낙타채.txt

051 - 20050501 이만교 중편 - 표정관리주식회사.txt

052 - 20050508 공선옥 단편 - 영희는 언제 우는가.txt

053 - 20050515 구광본 단편 - 미스 리는 미스 리다.txt

054 - 20550522 엄인희 희곡 - 작은할머니.txt

055 - 20050529 김연경 소설 - 나의 가자미 색시.txt

056 - 20050605 박완서 단편 - 거저나 마찬가지.txt

057 - 20050612 전성태 단편 - 소를 줍다.txt

058 - 20050619 손현미 희곡 - 하얀 자화상.txt

059 - 20050626 권지예 소설 - 여자의 몸-before & after.txt

060 - 20050703 김경욱 단편소설 - 페르난도 서커스단의 라라양.txt

061 - 20050710 사막에서 사는 법.txt

062 - 20050717 장수진의 희곡 - 거대한 돼지.txt

063 - 20050724 김훈의 중편소설 - 언니의 폐경.txt

064 - 20050731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txt

065 - 20050807 함세덕의 희곡 동 승.txt

066 - 20050814 김애란의 단편 - 나는 편의점에 간다.txt

067 - 20050821 피아간(彼我間).txt

068 - 20050828 양수근의 희곡 - 기러기 아빠.txt

069 - 20050904 윤대녕의 소설 - 탱자.txt

070 - 20050911 반역의 강(江).txt

071 - 20050918 김연수 단편소설 - 기억할 만한 지나침.txt

072 - 20050925 최명숙의 희곡 - 표현의 자유.txt

073 - 20051002 동그라미와 곡선의 융합.txt

074 - 20051009 감옥의 뜰.txt

075 - 20051016 신경숙 중편소설 [달의 물].txt

076 - 20051023 한숙희의 희곡 - 소나무 아래 잠들다.txt

077 - 20051030 나는 몽유하리라.txt

078 - 20051106 신 기생뎐.txt

079 - 20051113 성석제 중편소설 [욕탕의 여인들].txt

080 - 20051120 계단 위의 천국.txt

081 - 20051127 김정숙의 희곡 -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txt

082 - 20051204 무언가 (無言歌).txt

083 - 20051211 공지영 장편소설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txt

084 - 20051218 행복한 고물상.txt

085 - 20051225 최종률의 희곡 - 빈 방 있습니까.txt

086 - 20060101 달려라, 아비.txt

087 - 20060108 판 님.txt

088 - 20060115 그여자의 자서전.txt

089 - 20060122 베드.txt

090 - 20060129 김은성의 희곡 - 시 동 라 사.txt

091 - 20060205 표명희 단편소설 - 3번 출구.txt

092 - 20060212 나비길.txt

093 - 20060219 밤이여, 나뉘어라.txt

094 - 20060226 차근호의 희곡 - 사랑의 기원.txt

095 - 20060305 김준웅 단편소설 - 운산신화.txt

096 - 20060312 여자에 관한 몇 가지 이설, 혹은 편견.txt

097 - 20060319 어두워지기 전에.txt

098 - 20060327 민복기의 희곡 - 양덕원 이야기.txt

099 - 20060402 한수영 단편 - 나비.txt

100 - 20060409 예순 네 살이 되었을 때.txt

101 - 20060416 박완서 장편소설 [그남자네 집].txt

102 - 20060423 고선웅의 희곡 - 이발사 박봉구.txt

103 - 20060430 김재영 단편소설 - 코끼리.txt

104 - 20060507 태평양의 끝.txt

105 - 20060514 김중혁 소설 - 회색 괴물.txt

106 - 20060521 고연옥의 희곡 - 일주일.txt

107 - 20060528 공선옥 단편소설 명랑한 밤길.txt

108 - 20060604 맥도널드 사수 대작전.txt

109 - 20060611 박현욱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txt

110 - 20060618 추민주의 뮤지컬 빨래.txt

111 - 20060625 나는 여기가 좋다.txt

112 - 20060702 방영주 단편소설 - 카지노 가는 길.txt

113 - 20060709 이혜경 단편소설 [그림자].txt

114 - 20060716 마미성의 희곡 꽃다방 블루스.txt

115 - 20060723 나쁜 여자, 착한 남자.txt

116 - 20060730 쑤퉁(중국) 중편소설 이혼 지침서.txt

117 - 20060806 거기, 당신.txt

118 - 20060813 김재엽의 희곡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txt

119 - 20060820 이명랑 단편소설 - 하현(下弦).txt

120 - 20060827 동 행.txt

121 - 20060903 정이현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txt

122 - 20060910 전경린 단편소설 야상록(夜想錄).txt

123 - 20060917 김성민의 희곡 훨훨.txt

124 - 20060924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txt

125 - 20061001 공지영 장편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txt

126 - 20061008 조영아 장편소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txt

127 - 20061015 박상현의 희곡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txt

128 - 20061022 헨젤과 그레텔의 집.txt

129 - 20061029 김이정 단편소설 - 아버지의 이름으로.txt

130 - 20061105 강석호의 뮤지컬 프로포즈.txt

131 - 20061112 정미경 단편소설 내 아들의 연인.txt

132 - 20061119 편백나무숲 쪽으로.txt

133 - 20061126 이기호 단편소설 -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txt

134 - 20061203 김애란 단편소설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txt

135 - 20061210 고려산의 희곡 - 금금용의 택시일지.txt

136 - 20061217 김도연 단편소설 - 출가.txt

137 - 20061224 코리언 솔저.txt

138 - 20061231 박완서 단편소설 대범한 밥상.txt

139 - 20070107 이시원의 희곡 외톨이 연인.txt

140 - 20070114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혀.txt

141 - 20070121 우리들의 한글 나라.txt

142 - 20070128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김효정 作 쥐를 잡자.txt

143 - 20070204 성석제 중편소설 저만치 떨어져 피어 있네.txt

144 - 20070211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txt

145 - 20070218 오마니별.txt

146 - 20070225 김한길의 희곡 임대 아파트.txt

147 - 20070304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txt

148 - 20070311 김혜정 단편소설 수상한 이웃.txt

149 - 20070318 이우천의 희곡 수녀와 경호원.txt

150 - 20070325 윤대녕의 중편소설 제비를 기르다.txt

151 - 20070401 이후경의 단편소설 낙원장(樂園莊).txt

152 - 20070408 김병언의 마음의 이빨 자국.txt

153 - 20070415 임명철의 희곡 비밀의 규칙.txt

154 - 20070422 광고맨 강과 그의 사랑하는 아들.txt

155 - 20070429 서하진 단편소설 요트.txt

156 - 20070506 아버지와 아들.txt

157 - 20070513 최원종의 희곡 - 청춘, 간다.txt

158 - 20070520 김미진 씨의 내마음의 지도책.txt

159 - 20070527 김서령 소설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txt

160 - 20070603 권지예 선생의 우렁각시는 어디로 갔나.txt

161 - 20070610 김수미의 희곡 선지.txt

162 - 20070617 권여선 선생의 가을이 오면.txt

163 - 20070624 박양호 작가의 ‘마음의 외줄타기’.txt

164 - 20070701 후에.txt

165 - 20070708 어금니.txt

166 - 20070715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txt

167 - 20070722 우현종의 희곡 소월 (素月).txt

168 - 20070729 서울, 촛불 랩소디.txt

169 - 20070805 유통기한.txt

170 - 20070812 윤정환의 희곡 유쾌한 거래.txt

171 - 20070819 폐경전야.txt

172 - 20070826 지금 우리 곁에 누가 있는 걸까요.txt

173 - 20070902 오수연 소설 달이 온다.txt

174 - 20070909 장경섭의 희곡 종이비행기.txt

175 - 20070916 김윤영 단편소설 세라.txt

176 - 20070923 한갓되이 풀잎만.txt

177 - 20070930 박형서 단편소설 노란육교.txt

178 - 20071007 밤, 견인의 시각.txt

179 - 20071014 김병언 중편소설 남태평양.txt

180 - 20071021 고연옥의 희곡 발자국 안에서.txt

181 - 20071028 김애란의 침이 고인다.txt

182 - 20071104 백가흠 단편소설 조대리의 트렁크.txt

183 - 20071111 박완서친절한 복희씨.txt

184 - 20071118 유진월의 희곡불꽃의 여자 나혜석.txt

185 - 20071125 천명관 단편소설프랭크와 나.txt

186 - 20071202 이청준그곳을 다시 잊어야했다.txt

187 - 20071209 김연수 소설달로 간 코미디언.txt

188 - 20071216 김세인 소설무녀리.txt

189 - 20071223 이경자 중편소설꼽추네 사랑.txt

190 - 20071230 이승우객지일기.txt

191 - 20080106 이근삼 희곡국물 있사옵니다.txt

192 - 20080113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우유.txt

193 - 20080120 2008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양장제본서 전기.txt

194 - 20080127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그 섬에서의 생존방식].txt

195 - 20080203 200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사랑을 믿다.txt

196 - 20080210 소설 ‘이어 달리기’ - 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최종 후보작.txt

197 - 20080217 윤순례 중편소설상사화.txt

198 - 20080224 소설 [자유 시베리아].txt

199 - 20080302 이현수 소설 [남의 정원에 함부로 발들이지 마라].txt

200 - 20080309 소설 [99퍼센트 - 2008 현대문학상 수상작].txt

/라디오 무대 (1-100) txt/

001 - 20040516 문방구집 여자들.txt

002 - 20040523 빨간 우체통.txt

003 - 20040530 어머니의 이름으로.txt

004 - 20040606 기러기 밴쿠버에서 길을 잃다.txt

005 - 20040613 그녀의 계약결혼.txt

006 - 20040620 지독한 사랑.txt

007 - 20040627 돈베기.txt

008 - 20040704 안경 깨지던 날.txt

009 - 20040711 그녀의 선택.txt

010 - 20040718 살아있는 자를 위하여.txt

011 - 20040725 그녀가 남긴 유산.txt

012 - 20040801 두 아버지.txt

013 - 20040808 어머니의 애가.txt

014 - 20040815 먼길.txt

015 - 20040822 옛사랑의 그림자.txt

016 - 20040829 두려움 뒤엔... 그리움이 있다.txt

017 - 200409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패.txt

018 - 20040912 선택.txt

019 - 20040919 불만의 계절.txt

020 - 20040926 달빛귀신.txt

021 - 20041003 무녀리.txt

022 - 20041010 마지막 선물.txt

023 - 20041017 탱고가 흐르는 황혼.txt

024 - 20041024 가족이란 이름으로.txt

025 - 20041031 한국제 빨간 스타킹.txt

026 - 20041107 이 닦는 여자.txt

027 - 20041114 창명비조도.txt

028 - 20041121 사랑, 그 영원한 평행선 위에.txt

029 - 20041128 꼬리표 삼촌.txt

030 - 20041205 [KBS 공채 성우1기생 50주년기념] 돌아온 아이들.txt

031 - 20041212 [KBS 공채 성우1기생 50주년기념] 목탁새.txt

032 - 20041219 [KBS 공채 성우1기생 50주년기념] 가을과 노을.txt

033 - 20041226 [KBS 공채 성우1기생 50주년기념] 만남.txt

034 - 20050102 [1,000만원 고료 단막극공모 당선작 시리즈] 우수작 - 독수리5형제.txt

035 - 20050109 [1,000만원 고료 단막극공모 당선작 시리즈] 우수작 - 용서.txt

036 - 20050116 [1,000만원 고료 단막극공모 당선작 시리즈] 가작 - 아내의 첫사랑.txt

037 - 20050123 [1,000만원 고료 단막극공모 당선작 시리즈] 가작 - 네곁에 있어줄께.txt

038 - 20050130 잃어버린 생일.txt

039 - 20050206 뻐꾸기 둥지에서 사랑을 품다.txt

040 - 20050213 가깝고도 먼.txt

041 - 20050220 내 인생의 잠수함.txt

042 - 20050227 피크닉 전야.txt

043 - 20050306 바람의 시.txt

044 - 20050313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txt

045 - 20050320 사랑의 집.txt

046 - 20050327 자화상 속 풍경.txt

047 - 20050403 황혼의 저 편.txt

048 - 20050410 사랑에게 묻는다.txt

049 - 20050417 우당문고.txt

050 - 20050424 기쁜 우리 젊은 날.txt

051 - 20050501 아빠의 노래.txt

052 - 20050507 봄날에 날리는 국화꽃향기.txt

053 - 20050514 와신불 (臥身佛).txt

054 - 20050521 당신 없는 하루.txt

055 - 20050528 참치와 가자미.txt

056 - 20050604 두 엄마.txt

057 - 20050611 아무도 모른다.txt

058 - 20050618 가족, 2005년 여름.txt

059 - 20050625 토이기 기행.txt

060 - 20050702 베란다 너머의 진실.txt

061 - 20050709 안녕, 할머니 하느님!.txt

062 - 20050716 유혹.txt

063 - 20050723 흔들리는 문.txt

064 - 20050730 휴 게 소.txt

065 - 20050806 파 도를 훔 친 바 다.txt

066 - 20050813 낡 은 집.txt

067 - 20050820 그 여자의 거울.txt

068 - 20050827 어 머 니.txt

069 - 20050903 효과맨의 꿈.txt

070 - 20050910 국 민 상 식 제 1 호.txt

071 - 20050917 까마르그에서 만난 사람.txt

072 - 20050924 피 사의 사 탑.txt

073 - 20051001 나의 아름다운 동거인.txt

074 - 20051008 썸 머 타 임.txt

075 - 20051015 내 인생의 이정표는 어디에.txt

076 - 20051022 녹색 탁자가 있는 집.txt

077 - 20051029 과자로 만든 집.txt

078 - 20051105 널 위한 이별.txt

079 - 20051112 암 행.txt

080 - 20051119 어 머 니 의 훈 장.txt

081 - 20051126 바게트 빵 굽는 남자.txt

082 - 20051203 배 냇 저 고 리.txt

083 - 20051210 제로섬 이야기.txt

084 - 20051217 春 香 外 傳 춘 향 외 전.txt

085 - 20051224 뻔한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txt

086 - 20051231 외눈박이 물고기.txt

087 - 20060107 아버지와 자장면.txt

088 - 20060114 해 후.txt

089 - 20060121 그 여자의 행방.txt

090 - 20060128 햇볕 창고.txt

091 - 20060204 까 치 가 울 면.txt

092 - 20060211 봉 선 화 연 정.txt

093 - 20060218 인 연.txt

094 - 20060225 이 메마른 날들.txt

095 - 20060304 초대받지 않은 손님.txt

096 - 20060311 푸 른 불 꽃.txt

097 - 20060318 한강으로 간 마을버스.txt

098 - 20060325 기억 속의 그 해!.txt

099 - 20060401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txt

100 - 20060408 마 중 가 는 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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