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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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부모가달라졌어요.E13.120702] 분노의 레이저를 쏘는 엄마와 아들.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15.120716] 서른, 진짜 부모가 되다.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14.120709] 동상이몽(同床異夢) - 엄마와 딸의 닿지 않는 마음.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9.120604] 잔소리 대마왕의 아들 끌어안기.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3.120423] 아이의 감정이 보이지 않는 엄마.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10.120611] 은하씨의 봄 - 차가운 엄마, 아이의 손을 잡다.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1.120409]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감당되지 않는 엄마.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2.120416]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엄마.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5.120507] 소리 없는 전쟁, 정서의 대물림.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11.120618] 엄마, 아이라는 문제를 풀다.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4.120430] 아이 성적이 최고 관심사인 엄마.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8.120528] 과거에 갇힌 부모, 상처받는 아이들.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6.120514] 막말하는 아이, 엄마는 부재중.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12.120625]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해 - 결혼 5년 만에 찾은 엄마의 자리.avi

[EBS.부모가달라졌어요.E07.120521] 과거에 갇힌 모성, 내 안의 '두 엄마'.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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