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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ing_20110525(축구해설가, 돈 보다는 축구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보람으로!).mp3

counseling_20110520과거와 다른 지역주의의 새로운 양상... 헷갈려요.mp3

counseling_20110518저도 나름 유명한 감독인데... 쉽지 않아요.mp3

counseling_20110530(사람 많은 곳이 싫어요, 그리고 아내의 낭비를 참기 어려워요).mp3

counseling_20110524(논란과 화제의 나는 가수다... 모든 궁금증 한방에 해결.mp3

counseling_20110516몇 년 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 그런데 자꾸 TV만 보고, 흔들려요.mp3

counseling_20110517여자친구에게 진실을 말하면 안될까 진실과 사실이 차이.mp3

counseling_20110523사람들이 나한테 집중하면 말을 못하고 당황합니다.mp3

counseling_20110527(여자친구가 바람 피지 않을까 늘 의심합니다.).mp3

counseling_20110526(친구와 작은 다툼 후에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되는 것이 반복돼요~).mp3

counseling_20110519디자인 전공인데 부모님 권유로 공무원 시험 공부. 다시 미술 하려는데 부모님 반대.어찌 하오리까.mp3

counseling_20110819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함께 하자고 유혹하는 옛친구들, 그리고 절박한 경제사정.mp3

counseling_20110531(원래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로 하고 사귄 남자. 그런데 그런데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말을 바꿉니다).mp3

counseling_20110513맨유에게 박지성이란 박지성의 위상, 정확하게 무엇인가.mp3

counseling_20110623(업무 외적인 생활도 간섭, 통제하려는 상사...적절한 대처법은).mp3

counseling_20110615(부러운 직업 여행작가... 먹고살만은 할까).mp3

counseling_20110822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편히 못 볼 정도로 남의 눈치를 많이 살핍니다.mp3

counseling_20110509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늘 눈치를 보며 삽니다.mp3

counseling_20110601(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견딜 순 없다).mp3

counseling_20110629(매일 보지만 거의 모르는 직업, 프로야구 심판).mp3

counseling_20110613(지갑안의 카드,수도,전기 늘 확인하고 있는 나, 피곤해요).mp3

counseling_20110829아이의 조그만 잘못도 받아주지 못하는 아내, 그 아내의 심리를 너무 분석하려는 나...어찌할까요.mp3

counseling_20110823이상한 남자와 연애.mp3

counseling_20110603(주말마다 산으로 혼자 다니는 남편을 둔 아내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허전함).mp3

counseling_20110608(꿈국회의원).mp3

counseling_20110510갑자기 날아든 헤어진 남자친구의 안부 문자 하나... 무슨 뜻일까요.mp3

counseling_20110512남들의 부탁, 거절을 못 해서 힘들어요.mp3

counseling_20110606(사람, 다른 차가 내 차로 달려들까 두려워서 운전을 할 생각을 못해요).mp3

counseling_20110511기상캐스터는 예뻐야 되는 건가요.mp3

counseling_20110607(C.C 두번으로 모든 것, 하루 종일 함께 하던 버릇때문일까요, 사회에 나와선 연애가 안돼요~).mp3

counseling_20110616(솔직하게 얘기하니 되려 인간관계가 나빠져요.).mp3

counseling_20110621(10살 연하 남자친구, 친구들한테 저를 막내이모라고 소개해요. 이 관계 지속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825스킨십의 여왕 상사... 어떻게 참아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614(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무엇이 좋을까).mp3

counseling_20110622(웹툰 작가는 어떻게 되고, 얼마나 벌까).mp3

counseling_20110830남편 이메일을 봤더니 다른 여자들과 깊은 관계였더라~ 앞으로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을까.mp3

counseling_20110620(사람들이 나한테 함부로 하는 것 같고, 분노가 자꾸 치밀어요).mp3

counseling_20110630(자기 즐길 것 다 즐기며 나한테 손 벌리는 돌싱 누나때문에 난감해요.).mp3

counseling_20110831헬스 트레이너가 되려면.mp3

counseling_20110824다큐멘터리 PD.mp3

counseling_20110609(나는 쓰면서 푸는 타입, 남편은 아끼면서 앓는 타입..함께 행복하려면).mp3

counseling_20110628 (여자들은 왜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mp3

counseling_20110627(안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저도 결국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속물일까요).mp3

counseling_20110624(게임에 빠진 고2 아들, 어떻게 해야될까요).mp3

counseling_20110610(애들이 맞고 오면 너도 때려 라고 말하게 됩니다).mp3

counseling_20110817댄스 스포츠 선수, 그 정열의 세계.mp3

counseling_20110712(연애 4년... '사랑한다'는 말을 참 하기 싫어하는 남자, 왜 이런가요).mp3

counseling_20110602(여동생이 결혼한 저의 사생활에 너무 가까이...간섭... 어쩔까나).mp3

counseling_20110617(혼자 하는 효도, 힘들고 괴로워요, 남편 형제들은 뒷말만 하고...).mp3

counseling_20110816여자로서의 매력, 어떻게 하면 생길까요.mp3

counseling_20110722(다른 일, 다른 것 꿈꾸는 남편과 그 아내의 불안한 시선...).mp3

counseling_20110727(프로당구선수의 세계(II)).mp3

counseling_20110728(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중년남성에게만 특별한 감정이 생겨납니다.).mp3

counseling_20110725(삶의 의욕이 없어서 폭식+다시 살이 찔까 두렵고 외모에 대한 염려로 폭식과 구토).mp3

counseling_20110713(목소리도 별로, 발음도 시원찮고...그래도 성우가 되고 싶은데).mp3

counseling_20110715(1.사람들이 저를 헤픈 여자로 봅니다, 2.가정환경으로 비뚤어지려는 학생 잡아주고 싶습니다.).mp3

counseling_20110719(연예인한테도 질투하는 남자+스킨십을 거부하는 남자).mp3

counseling_20110718(조금만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지 못하고 과도하게 흥분합니다).mp3

counseling_20110726(프로당구선수의 세계).mp3

counseling_20110729(잘못 한 거 없는데 사과를 해버리곤 후회합니다. + 살아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mp3

counseling_20110714(가사분담문제로 남편과 싸움이 잦습니다.).mp3

counseling_20110705(권태기 느낀다고 말하는 남자친구...결국 헤어지자는 뜻일까요).mp3

counseling_20110706(음반기획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mp3

counseling_20110815다른 사람에게 욕을 한 건데 그게 나한테 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mp3

counseling_20110923(등록금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가는 나...가책을 느낍니다. 후회하지 않을까요).mp3

counseling_20110926(남자친구가 참 좋은데... 사소한 갈등만으로도 충분히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은).mp3

counseling_20110721(나를 깎아내리며 인정해주지 않는 오빠...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704(혼잣말 중얼거리는 남자, 말실수 남발하는 여자).mp3

counseling_20110707(직장생활 혼자 너무 이기적으로 하는 옆자리 선배때문에 괴로워요.).mp3

counseling_20110711(남자친구에 대한 독점욕... 어찌 하오리까).mp3

counseling_20110810(첫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조영남.mp3

counseling_20110919(동안외모 때문에 나이 어린 남자들이 주변에 가득, 통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mp3

counseling_20110927(남자친구가 도통 연락을 안 합니다...예전엔 안 그랬는데...).mp3

counseling_20110920(쇼핑 호스트는 어떻게 되나, 그리고...).mp3

counseling_20110916친한 친구들도 진심으로 걱정해주지 않고, 그들이 불행해도 마음 아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 이럴까요.mp3

counseling_20110708(나는 우리집의 경제적인 가장입니다. 조건 좋은 남자와 만남을 거부하게 됩니다.).mp3

counseling_20110812(자식 공부 다 시키고 이제는 날 위해 살고 싶은데... + 성공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나).mp3

counseling_20110720(작곡을 하고 싶어요+음반기획자 못 다한 이야기).mp3

counseling_20110808아이들에게 짜증과 화를 잘 내는 전 엄마로서 문제가 있는 걸까요).mp3

counseling_20110826지도교수님과 깊은 관계인데, 헤어진다면... 그렇다면.mp3

counseling_20110701(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mp3

counseling_20110901남자보는 조건이 까다로운 저, 하지만 저도 가정을 꾸미고 싶어요.mp3

counseling_20110913간섭이 심한 남자친구... 어찌 하리요.mp3

counseling_20110818이혼가정에서 자랐다는 걸 알면 남자친구가 변심할까요.mp3

counseling_20110914요리를 배우다 보니 푸드 스타일리스트에 관심이 생겼어요.mp3

counseling_20110915바른 말 딱딱 하고, 강자에게 더 강하게 대합니다. 그러니까 남편도 직장상사도 저를 무서워하는듯.mp3

counseling_20110811마마보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909상황이 안되는데 배낭여행이 가고 싶어요. 현실도피일까요, 필요한 걸까요.mp3

counseling_20110922(결혼정보회사에서 남자를 소개받긴 하는데...저의 속물근성이 괴로워요. 이대로 가도 될까요).mp3

counseling_20110908모든 이성을 편하게 대하지 못합니다.mp3

counseling_20110906남자친구가 있는 그녀...그러나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mp3

counseling_20110907동시통역사... 참 괜찮아보이는데, 될 수 있을까.mp3

counseling_20110905꽤 잔혹한 꿈을 꿉니다. 왜.mp3

counseling_20110804꼭 필요한 만큼만, 커피 아는 척 노하우.mp3

counseling_20110805꼭 필요한 만큼만, 팝 아는 척 노하우.mp3

counseling_20110803꼭 필요한 만큼만, 클래식 음악 아는 척 노하우.mp3

counseling_20110802꼭 필요한 만큼만, 와인 아는 척 노하우 - 2.mp3

counseling_20110809(CM송 가수는 어떤 사람이 되나).mp3

counseling_20110801꼭 필요한 만큼만, 와인 아는 척 노하우 - 1.mp3

counseling_20110912업무에 실수가 있었을까봐, 집에 와서도 불안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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