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연설 법륜스님 | 518ACA59140CFDCA39D86C56D32B2EA8F0518CC4

즉문연설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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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 천도재를 올릴 때.mp3	35.0 MB
아내의 병과 사업부진으로 어려움 겪는 54세 가장.mp3	31.8 MB
업장소멸.mp3	31.6 MB
불생불사, 생사고.mp3	31.5 MB
어머니가 싫습니다.mp3	29.8 MB
열등감.mp3	29.3 MB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준비 없이 저 세상.mp3	28.8 MB
이라크전에 대해 (1).mp3	28.6 MB
학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교사멘토링).mp3	27.9 MB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mp3	24.0 MB
윤회에 대하여.mp3	23.9 MB
왜 사는가.mp3	23.5 MB
타인의 불행 위의 행복, 그 선택의 기로.mp3	23.1 MB
좋은 리더.mp3	22.8 MB
진정한 성공.mp3	22.5 MB
자연스러운.mp3	22.0 MB
인간 관계.mp3	21.7 MB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mp3	21.7 MB
108배와 실생활에서 번뇌가 생길 때.mp3	21.6 MB
결혼해도 먹고 살기 어려워요.mp3	21.3 MB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요.mp3	21.0 MB
남북관계와 통일문제.mp3	20.7 MB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mp3	20.4 MB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mp3	19.8 MB
태교.mp3	19.6 MB
무주상과 상, 대체 뭔가요.mp3	19.5 MB
착하던 아이, 중학교 들어 반항과 화가 심해요.mp3	19.3 MB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mp3	19.0 MB
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mp3	18.9 MB
법륜스님께 오래 가는 연애의 비법 물었더니 (청콘2).mp3	18.8 MB
통일기도의 의미.mp3	18.6 MB
특별기도에 대해서.mp3	18.4 MB
꿈.mp3	18.3 MB
악착, 억울한 삶.mp3	18.3 MB
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 세계에 대한 궁금증.mp3	18.3 MB
저항하는 재혼한 남편의 아들.mp3	18.2 MB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mp3	18.2 MB
직장내 부하직원과의 관계.mp3	18.0 MB
시집살이, 참고살기 억울하고 힘들어요.mp3	17.9 MB
미술하고 있지만 성공에 대한 조바심.. 어떻게.mp3	17.9 MB
새벽귀가에 대한 잔소리, 사생활 침해라는 아이.mp3	17.8 MB
통일, 북한문제를 이야기하면 거부반응, 어떻게.mp3	17.7 MB
받기만 바라는 성격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고통.mp3	17.5 MB
게으름과 나태함.mp3	17.5 MB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 아픔.mp3	17.4 MB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mp3	17.4 MB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때.mp3	17.3 MB
전생과 윤회에 대하여.mp3	17.3 MB
마음이 불편한 직장인 며느리 문제.mp3	17.2 MB
남편에게 보살이 되고 싶은 직장생활 하는 주부.mp3	17.2 MB
며느리가 제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합니다.mp3	17.1 MB
학생들이 욕설하고 여관 혼숙까지, 교사로서 어떻게.mp3	16.9 MB
법륜스님의 수행법.mp3	16.9 MB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mp3	16.9 MB
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요.mp3	16.7 MB
기대 심리.mp3	16.7 MB
NGO, 복지 단체의 부정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봐야 될까요.mp3	16.6 MB
중3 담임, 지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고민돼요.mp3	16.5 MB
따뜻한 사랑.mp3	16.5 MB
남편과 별거해서 키운 40대 문제아 아들.mp3	16.5 MB
대학 4학년 자식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까요.mp3	16.4 MB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mp3	16.3 MB
수험생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 돼 괴로워요.mp3	16.2 MB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mp3	16.2 MB
마음의 정체.mp3	16.1 MB
객관적 진실.mp3	15.8 MB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이유.mp3	15.5 MB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mp3	15.4 MB
친정엄마와 마음이 편치않은 40대 주부.mp3	15.4 MB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면 똑똑하게 살 수 있을까요.mp3	15.4 MB
갈등하는 마음.mp3	15.4 MB
현재에 충실하기 (군장병멘토링).mp3	15.1 MB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mp3	15.0 MB
부도위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mp3	14.9 MB
인간의 능력과 한계.mp3	14.8 MB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결혼 25년된 주부의 고민.mp3	14.7 MB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mp3	14.6 MB
남편에 대한 자식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mp3	14.6 MB
남편, 아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mp3	14.6 MB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mp3	14.5 MB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입.mp3	14.5 MB
이해하는 마음.mp3	14.4 MB
사랑, 연애, 결혼.mp3	14.3 MB
싫어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mp3	14.2 MB
부모님이 공이 없다.mp3	14.2 MB
결혼 14년차, 불임으로 인한 괴로움.mp3	14.2 MB
나쁜 인연이 모였어요.mp3	14.1 MB
마음의 양식.mp3	14.1 MB
당신이 옳습니다.mp3	14.0 MB
아들의 열등감과 적응장애.mp3	14.0 MB
일과 수행이 같은 도리.mp3	14.0 MB
출가 안 한 일반인을 위한 마음공부법은 무엇.mp3	13.9 MB
제사문제로 손위동서와 갈등.mp3	13.9 MB
딸의 남자친구.mp3	13.9 MB
불법의 대의.mp3	13.9 MB
동서가 암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mp3	13.9 MB
남편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요.mp3	13.8 MB
수행자의 자세.mp3	13.8 MB
의처증 남편.mp3	13.8 MB
고등학생 아이가 공부를 안해요.mp3	13.8 MB
알겠습니다, 마나님. 잘 알겠습니다.mp3	13.7 MB
기도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요.mp3	13.7 MB
사주 팔자.mp3	13.6 MB
행정고시 2차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mp3	13.6 MB
오늘 날의 제사문화.mp3	13.6 MB
용서란 어떤 단계까지 해야합니까.mp3	13.6 MB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과 두려움.mp3	13.6 MB
이웃과의 관계.mp3	13.5 MB
남편의 술, 폭력, 주식, 바람 그리고 우울증.mp3	13.4 MB
자리이타.mp3	13.3 MB
남편이 딸을 성폭행했습니다.mp3	13.2 MB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mp3	13.1 MB
마음과 생각.mp3	12.9 MB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딸의 어려움.mp3	12.8 MB
황소 고집.mp3	12.8 MB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해.mp3	12.8 MB
내 버릇 고치는 데만 집중한다.mp3	12.7 MB
잃은 첫아이에 대한 고통.mp3	12.7 MB
가족의 인정.mp3	12.6 MB
부모님께 감사기도 하는 이유.mp3	12.6 MB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mp3	12.5 MB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mp3	12.5 MB
남편과 관계가 좋지 못한 아이 문제.mp3	12.5 MB
좁쌀 시어머니.mp3	12.5 MB
간신히 들어간 직장,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mp3	12.5 MB
손익 계산.mp3	12.5 MB
변리사 공부.mp3	12.4 MB
자녀들과의 원활한 관계, 행복한 가족생활.mp3	12.4 MB
남편과 같이 자는 것이 괴롭습니다.mp3	12.4 MB
잘하려는 생각을 버려라.mp3	12.3 MB
알콜 중독자 배려.mp3	12.3 MB
먼저 떠난 남편의 빈자리.mp3	12.3 MB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mp3	12.3 MB
남편과 성격이 극과 극 같습니다.mp3	12.3 MB
남편의 귀가 시간.mp3	12.3 MB
다정, 배려 남편.mp3	12.2 MB
잘나고 싶다.mp3	12.2 MB
나를 놓아 버리기 (군장병멘토링).mp3	12.1 MB
남편이 사업실패 후 세상에 비관적이어요.mp3	12.1 MB
수처작주.mp3	12.1 MB
손자를 보살피는데 심신이 부담됩니다.mp3	12.0 MB
남편과의 부부관계.mp3	12.0 MB
바람 남편.mp3	11.9 MB
가정사를 책임진 아내의 고민.mp3	11.9 MB
군대에서의 자살.mp3	11.8 MB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mp3	11.8 MB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mp3	11.8 MB
어떤이유로 인도어린이를 돕게 되었습니까.mp3	11.7 MB
남편과 사별 그리고 아들의 죽음.mp3	11.6 MB
거칠어지는 중3 아들.mp3	11.6 MB
이혼한 시동생.mp3	11.5 MB
돈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mp3	11.5 MB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mp3	11.5 MB
관세음보살님이 역사적인 인물인지.mp3	11.5 MB
가공된 자기에 착각하고 살면 안 된다.mp3	11.4 MB
술 좋아하는 남편 존경이 안됩니다.mp3	11.4 MB
남편에게 참회기도를 하는 마음에 대해.mp3	11.4 MB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mp3	11.4 MB
연애 연습.mp3	11.3 MB
가슴속 응어리진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주부.mp3	11.2 MB
남편 병수발.mp3	11.2 MB
신해행증.mp3	11.2 MB
서암 큰스님의 삶.mp3	11.2 MB
자기 변화를 위한 수행.mp3	11.2 MB
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 무슨 뜻.mp3	11.2 MB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2편.mp3	11.2 MB
결혼에 대한 특별한 기대.mp3	11.1 MB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mp3	11.1 MB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mp3	11.1 MB
편입후 적응과 취업에의 높은 눈높이가 괴롭습니다.mp3	11.1 MB
용서해 줄 게 없다.mp3	11.1 MB
세상에서 좋은 것은 다 가지고 싶다.mp3	11.1 MB
봉축 행사.mp3	11.1 MB
진언의 효력.mp3	11.1 MB
미운 남편.mp3	11.0 MB
스님 말씀대로 남편에게 싫은 소리를 해봤더니..mp3	10.9 MB
자식의 행복, 환생, 기도시 번뇌 망상에 대한 궁금증.mp3	10.9 MB
14년 되도록 안고쳐지는 남편의 화난 말투.mp3	10.9 MB
이혼 도장은 찍었지만 마음이 답답합니다.mp3	10.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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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바람을 피웠어요..mp3	10.9 MB
거식증.mp3	10.8 MB
갑상선 정밀 검사 결과가 두렵습니다..mp3	10.8 MB
허공의 헛꽃.mp3	10.8 MB
진정한 불자의 길.mp3	10.7 MB
30넘은 미혼의 딸들이 고민입니다.mp3	10.7 MB
인연과보에 대하여.mp3	10.7 MB
법륜스님 새해 법문 (2011 시무식).mp3	10.7 MB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합니까.mp3	10.7 MB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mp3	10.7 MB
불안, 짜증 아홉 살 딸.mp3	10.6 MB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mp3	10.6 MB
출산을 앞두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여러 고민들.mp3	10.6 MB
이 남자 저 남자 만날 수 있도록.mp3	10.6 MB
기도하는 법.mp3	10.6 MB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mp3	10.6 MB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mp3	10.5 MB
이것이 인생이다.mp3	10.5 MB
놓아버리는 것, 그냥 지켜보는 것.mp3	10.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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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편.mp3	10.3 MB
야생성 회복.mp3	10.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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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한 자식 때문에 힘듭니다.mp3	10.3 MB
유학파 아들.mp3	10.2 MB
깨달음, 어떻게 알 수 있나요.mp3	10.2 MB
바람 남편과 재결합.mp3	10.2 MB
직장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퇴근시간에 대한 분노.mp3	10.2 MB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내주어라.mp3	10.2 MB
씩씩하게 사랑하고 싶어요 1편.mp3	10.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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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치유.mp3	10.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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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 무단이탈, 지각 고2 아들.mp3	9.8 MB
굿을 강요하는 어머니.mp3	9.8 MB
힘들 때 연애를 하게 되는데 독립적이고 싶습니다.mp3	9.8 MB
발달장애 6학년 아들.mp3	9.8 MB
남편 대신 가장역활을 하게되니 화가납니다 1편.mp3	9.8 MB
학습력이 다른 아이보다 느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mp3	9.8 MB
부처님의 법-마음의 평화와 사회적 평화.mp3	9.8 MB
인욕바라밀에 대해서.mp3	9.8 MB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의 의미.mp3	9.8 MB
엄마의 분노.mp3	9.8 MB
비정규직 직원들과 일하며 마음이 불편합니다.mp3	9.7 MB
분가.mp3	9.7 MB
재워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mp3	9.7 MB
욕 하는 학생 (교사멘토링).mp3	9.7 MB
자식결혼에 부모가 어떤 도움을 줘야 하나요..mp3	9.7 MB
천주교 며느리.mp3	9.6 MB
보기 싫은 직장 선배.mp3	9.6 MB
과잉행동증후군의 아들.mp3	9.6 MB
지혜, 통찰력.mp3	9.6 MB
싫었던 엄마처럼 아이를 키우는 저를 봤어요.mp3	9.5 MB
딸이 정토회에 너무 빠져있어서 화가 날 정도예요.mp3	9.5 MB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mp3	9.5 MB
부모님 의견과 나의 선택.mp3	9.5 MB
배려.mp3	9.4 MB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mp3	9.4 MB
긍정적인 배우자.mp3	9.4 MB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mp3	9.4 MB
술 먹고 때리는 남편 1.mp3	9.4 MB
대학시절에는 연애 꼭 해봐야 한다는데.. 벌써 졸업.mp3	9.4 MB
불안, 예민한 대학생.mp3	9.4 MB
도박중독 남편.mp3	9.4 MB
퇴사 후 방황하고 있습니다.mp3	9.3 MB
자매 4명이 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mp3	9.3 MB
다만 감사한 마음.mp3	9.3 MB
남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mp3	9.2 MB
저는 제 남편만 보면 온 몸이 아픕니다..mp3	9.2 MB
내성적인 초등학교 교사.mp3	9.2 MB
미운 남편을 위한 기도.mp3	9.2 MB
인연의 과보.mp3	9.1 MB
불교대학 입학을 반대하는 남편 1.mp3	9.1 MB
딸의 독립.mp3	9.0 MB
어머니, 감사합니다.mp3	9.0 MB
고1아들, 철이 없는 것같아 미래가 걱정되요..mp3	9.0 MB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고 싶어합니다.mp3	9.0 MB
이제 내 맘대로 하고 싶다.mp3	9.0 MB
대학생 딸 아이의 대화 거부, 어떡하죠.mp3	8.9 MB
세무공무원의 업무로 가끔 우울하고 화가납니다.mp3	8.9 MB
사업 수금이 안되서 괴로운 남편.mp3	8.9 MB
남편이 저에게 욕하고 때려요.mp3	8.9 MB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mp3	8.8 MB
기도.mp3	8.8 MB
사업관계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 30세 딸.mp3	8.8 MB
아들이 며느리따라 성당에 나가서 괴롭습니다.mp3	8.8 MB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화가 났을 때.mp3	8.8 MB
이라크전에 대해 (2).mp3	8.7 MB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mp3	8.7 MB
불안, 분노, 피해의식.mp3	8.7 MB
직장동료들과 인간관계를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1편.mp3	8.7 MB
바람둥이 남편에 대한 괴로움과 이혼 갈등.mp3	8.7 MB
선택과 책임.mp3	8.7 MB
엄마 자격.mp3	8.6 MB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남편과 이혼한 주부의 고민.mp3	8.6 MB
40세 된 아들이 전문의 시험에 자꾸 떨어져요.mp3	8.6 MB
우울증 남편과 시어머니의 집착.mp3	8.6 MB
홀로 계신 어머님과 대화하는 것이 귀찮아집니다.mp3	8.6 MB
나를 발견하라.mp3	8.5 MB
자식이 학교생활을 힘들어해요..mp3	8.5 MB
기도할 때의 마음.mp3	8.4 MB
부모님 유산.mp3	8.4 MB
꿈은 허망한 것인가요.mp3	8.4 MB
사랑하고 이별하는 것이 괴롭습니다.mp3	8.4 MB
독재자에게 죽은 사람들은 공업을 받은 건가요.mp3	8.4 MB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1편.mp3	8.3 MB
오신채.mp3	8.3 MB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싶어요.mp3	8.3 MB
천도재.mp3	8.3 MB
기도문이 안맞는 것 같아요.mp3	8.3 MB
7년째 주말부부 생활 이제는 힘들어요, 어떻게.mp3	8.3 MB
인과.mp3	8.3 MB
게임 중독 20살 아들.mp3	8.3 MB
한 중생도 구제한 바가 없다.mp3	8.3 MB
신랑이 밖에서 제가 말 많이 하는 것을 싫어해요.mp3	8.3 MB
직장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요.mp3	8.3 MB
외롭고 공허한 마음 어떻게 달래야 할지요.mp3	8.3 MB
기적, 행운 인생.mp3	8.2 MB
깨장을 갔다온 후 제 꼴을 보니 괴롭습니다..mp3	8.2 MB
가족 2편.mp3	8.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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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탕진 남동생.mp3	8.2 MB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mp3	8.2 MB
주말부부, 남편의 하소연을 편안히 듣고 싶어요.mp3	8.2 MB
엄마와 에스보드 아들.mp3	8.2 MB
29세 아들의 부정적 시선이 염려됩니다.mp3	8.2 MB
다면평가에서 2등 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mp3	8.1 MB
건강과 수행.mp3	8.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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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이 교육.mp3	8.1 MB
격식있는 말 때문에 소외감을 느낍니다.mp3	8.0 MB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가 납니다.mp3	8.0 MB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mp3	8.0 MB
달라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롭습니다.mp3	8.0 MB
가정 불화.mp3	8.0 MB
효자 남편.mp3	8.0 MB
집착, 억압하는 남편.mp3	8.0 MB
심리학 전공.mp3	7.9 MB
버릇없는 며느리와의 관계가 힘이 듭니다.mp3	7.9 MB
불만, 저항 그리고 방황.mp3	7.9 MB
사교육에 종사하면서 마음 편안히 하기.mp3	7.9 MB
간섭 엄마가 미운 30대 아들.mp3	7.9 MB
내 상처.mp3	7.9 MB
남편과 떨어져 사는데.mp3	7.8 MB
고2, 입시공부를 앞두고 답답해요.mp3	7.8 MB
며느리가 이혼하고 집을 나갔어요, 손자 어떻게 키워야.mp3	7.8 MB
남편이 가출한지 8년, 아이들 잘 키우려면.mp3	7.8 MB
인생이 무상하고 꿈이라는데 이 꿈에서 깨고 싶습니다.mp3	7.8 MB
손 장애 22살 딸.mp3	7.8 MB
보살 수계.mp3	7.8 MB
마음의 상처에 대해.mp3	7.8 MB
봉사활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mp3	7.8 MB
양보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mp3	7.8 MB
기도가 잘 안됩니다.mp3	7.8 MB
28살 딸과 자꾸 다툽니다..mp3	7.8 MB
중학생 딸이 건망증이 심하고 정리정돈을 못해요.mp3	7.7 MB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mp3	7.7 MB
구설수.mp3	7.6 MB
혼자서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mp3	7.6 MB
허송세월하지 말고 복을 지어라.mp3	7.6 MB
내 마음이 발견되어 집니다.mp3	7.6 MB
대인 기피증.mp3	7.6 MB
고3 아들의 강박증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져요..mp3	7.6 MB
남이야 어떻든 관여하지 말고 자기를 봐라.mp3	7.6 MB
남편의 은혜.mp3	7.6 MB
불교대학에서 공부할 땐 옳아도 집에 가면 현실은 틀려요.mp3	7.6 MB
남편 사업이 어렵습니다 어떤 기도로 마음을...mp3	7.6 MB
홀로 서기 (군장병멘토링).mp3	7.5 MB
육도윤회, 심우도가 뭔가요.mp3	7.5 MB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mp3	7.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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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걸리지 않기.mp3	7.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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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요.mp3	2.1 MB
걱정 내려놓기.mp3	2.1 MB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 때 대처방법..mp3	2.0 MB
누나와 동생들이 미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mp3	2.0 MB
삶의 혁명.mp3	1.9 MB
주위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하니까 힘듭니다..mp3	1.9 MB
선택의 과보를 기꺼이 받겠다는 마음을 내라.mp3	1.8 MB
성실하나 융통성이 부족하고 고지식한 신입직원 ...mp3	1.8 MB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mp3	1.7 MB
수명이 다하면 정신, 마음, 혼은 어디로 가는지요.mp3	1.7 MB
시어머니 때문에 괴로워요.mp3	1.7 MB
탁 놓아버리면 웃을 일이고.mp3	1.7 MB
탁 놔버리면 아무 문제가 안 되는.mp3	1.7 MB
남편과 대화도, 마주하기도 싫어요.mp3	1.5 MB
일이 꼬여 잘되지 않고 걱정거리만 생깁니다.mp3	1.3 MB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항상 좋게 보는 연습.mp3	1.3 MB
수술을 앞두고 마음이 불안합니다.mp3	859.0 KB
아들의 일기장을 훔쳐봤는데, 엄마가 싫대요..mp3	735.5 KB
머리로 알아도 안돼 번민이 생길 때 기도법.mp3	435.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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