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고구려 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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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29편 을지문덕(乙支文德), 수(隋)나라 30만 대군을 섬멸하다.mp3

제044편 고구려(高句麗)의 흥망(興亡), 바다에 있었다.mp3

제031편 연개소문(淵蓋蘇文), 영웅(英雄)인가？ 난신적자(亂臣賊子)인가？.mp3

제036편 고구려 유민(高句麗 遺民)의 좌절과 희망.mp3

제030편 고구려(高句麗)의 마지막 적수 당(唐)나라의 등장.mp3

제048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mp3

제034편 안시성(安市城)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楊萬春).mp3

제040편 고구려(高句麗)의 평민(平民), 사수촌 여인(思收村 女人)의 애환.mp3

제043편 고구려(高句麗), 해양강국(海洋强國)을 꿈꾸다.mp3

제041편 고구려(高句麗)의 여인들.mp3

제049편 고구려 귀족(高句麗 貴族), 몸단장하고 외출하다.mp3

제038편 주몽 신화(朱蒙 神話), 그 속에 고구려(高句麗)가 있다.mp3

제045편 5부족 연합체(五部族 聯合體)에서 중앙집권체제(中央集權體制)로.mp3

제033편 당태종(唐太宗)의 요동정벌(遼東征伐), 대첩(大捷)이었나？ 격전(激戰)이었나？.mp3

제046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mp3

제035편 아, 고구려(高句麗)!.mp3

제032편 연개소문(淵蓋蘇文)의 도전과 당태종(唐太宗)의 출사표(出師表).mp3

제039편 고구려 토속신앙(高句麗 土俗信仰)과 유·불·선(儒·佛·仙)의 조화.mp3

제042편 고구려 문화(高句麗 文化)의 보물창고, 고분벽화(古墳壁畵).mp3

제047편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

제037편 성(城)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

제027편 수문제(隋文帝)의 30만 출병, 그 패전의 진실.mp3

제026편 한강 유역 상실, 그리고 바보온달(溫達)과 평강공주(平岡公主).mp3

제028편 수양제(隋煬帝),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高句麗)를 치다.mp3

제024편 고구려(高句麗) 전성기의 마지막 임금, 문자왕(文咨王).mp3

제025편 왕권의 약화, 그리고 권력다툼.mp3

제00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太祖王)과 그의 형제들.mp3

제020편 위기일발의 신라(新羅)를 구한 광개토왕(廣開土王).mp3

제013편 국상(國相) 창조리(倉租利), 봉상왕(烽上王)을 폐하다.mp3

제00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明臨答夫)의 청야전술(淸野戰術).mp3

제005편 정복(征服)과 수성(守城),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好童).mp3

제022편 등거리 자주외교의 실천가, 장수왕(長壽王).mp3

제021편 장수왕(長壽王), 평양(平壤)으로 도읍(都邑)을 옮기다.mp3

제009편 을파소(乙巴素), 고국천왕(故國川王)의 부름을 받다.mp3

제018편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가 거기 있었다.mp3

제001편 빗나간 프로젝트 동북공정(東北工程).mp3

제011편 뼈아픈 패전을 딛고 일어선 동천왕(東川王).mp3

제002편 하늘의 아들 주몽(朱蒙), 나라를 세우다.mp3

제014편 대를 이은 적수, 모용 선비족(慕容 鮮卑族).mp3

제006편 여걸 부여태후(扶餘太后)와 태조대왕(太祖大王).mp3

제015편 비운의 임금, 고국원왕(故國原王).mp3

제019편 광개토왕(廣開土王), 대제국 건설에 나서다.mp3

제010편 우씨 왕후(于氏 王后)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mp3

제017편 고국양왕(故國壤王), 영웅탄생의 기반을 닦다.mp3

제016편 소수림왕(小獸林王), 불교(佛敎)를 받아들이다.mp3

제004편 국내성 천도(國內城 遷都), 그리고 부여 정벌(扶餘 征伐).mp3

제012편 왕권강화(王權强化)의 희생양(犧牲羊) - 임금의 형제들.mp3

제003편 신화 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琉璃王).mp3

제023편 장수왕(長壽王)의 한성공략(漢城攻略)과 승려 첩자 도림(道琳).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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