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찾아서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25편 진성여왕(眞聖女王)과 각간 위홍(角干 魏弘).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23편 경문왕(景文王)의 귀는 당나귀 귀었을까？.mp3

/06 신라 중대(新羅 中代)/제203편 신문왕(神文王)과 만파식적(萬波息笛).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15편 왕정의 문란과 돌아서는 민심.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14편 숙부의 칼날에 희생된 비련의 애장왕(哀莊王).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24편 흥청거리는 서라벌(徐羅伐), 돌아서는 민심.mp3

/06 신라 중대(新羅 中代)/제189편 김춘추(金春秋), 왕위에 오르다.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18편 장보고(張保皐), 청해진 대사(淸海鎭 大使)가 되다.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13편 폭우가 내려서 임금이 바뀌었다？.mp3

/05 신라 상대(新羅 上代)/제145편 ‘성인(聖人)’이 세운 나라, 사로국(斯盧國).mp3

/06 신라 중대(新羅 中代)/제205편 신라(新羅)의 새로운 경쟁상대, 발해(渤海).mp3

/06 신라 중대(新羅 中代)/제212편 누가 혜공왕(惠恭王)을 죽였는가？.mp3

/07 신라 하대(新羅 下代)/제220편 장보고(張保皐), 김우징(金祐徵)을 왕으로 세우다.mp3

/05 신라 상대(新羅 上代)/제157편 영웅 우로(于老)의 비참한 말로.mp3

/05 신라 상대(新羅 上代)/제164편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눌지왕(訥祗王).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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