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찾아서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8편 제2차 왕자의 난(第二次 王子－亂).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4편 제1차 왕자의 난(第一次 王子－亂), 무엇이 진실인가？.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9편 한양 천도(漢陽 遷都).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5편 이방원(李芳遠), 피바람을 일으키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8편 이방원(李芳遠), 명(明)나라에 가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1편 주원장(朱元璋)의 문자옥(文字獄)을 피하라.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7편 고려 왕족(高麗 王族)을 멸살(滅殺)하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4편 국호(國號)를 「조선(朝鮮)」으로 하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5편 계룡산 천도(鷄龍山 遷都)는 무산되고.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2편 끝내 돌아오지 못 한 세 명의 사신(使臣)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6편 이성계(李成桂)는 상왕(上王)으로 물러나고.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10편 이성계(李成桂), 경복궁(景福宮)에 들다.mp3

/15 조선(朝鮮) 태조·정종(太祖·定宗)/제402편 이성계(李成桂), 「고려(考慮)」의 왕이 되다.mp3

/17 조선(朝鮮) 세종·문종(世宗·文宗)/제498편 “뇌물 수수 관행을 척결하라”.mp3

/17 조선(朝鮮) 세종·문종(世宗·文宗)/제489편 6진 개척(六鎭 開拓).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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