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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ing_20110531(원래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로 하고 사귄 남자. 그런데 그런데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말을 바꿉니다).mp3

/counseling_20110526(친구와 작은 다툼 후에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되는 것이 반복돼요~).mp3

/counseling_20110516몇 년 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 그런데 자꾸 TV만 보고, 흔들려요.mp3

/counseling_20110530(사람 많은 곳이 싫어요, 그리고 아내의 낭비를 참기 어려워요).mp3

/counseling_20110509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늘 눈치를 보며 삽니다.mp3

/counseling_20110621(10살 연하 남자친구, 친구들한테 저를 막내이모라고 소개해요. 이 관계 지속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527(여자친구가 바람 피지 않을까 늘 의심합니다.).mp3

/counseling_20110603(주말마다 산으로 혼자 다니는 남편을 둔 아내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허전함).mp3

/counseling_20110510갑자기 날아든 헤어진 남자친구의 안부 문자 하나... 무슨 뜻일까요.mp3

/counseling_20110627(안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저도 결국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속물일까요).mp3

/counseling_20110610(애들이 맞고 오면 너도 때려 라고 말하게 됩니다).mp3

/counseling_20110708(나는 우리집의 경제적인 가장입니다. 조건 좋은 남자와 만남을 거부하게 됩니다.).mp3

/counseling_20110701(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mp3

/counseling_20110517여자친구에게 진실을 말하면 안될까 진실과 사실이 차이.mp3

/counseling_20110822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편히 못 볼 정도로 남의 눈치를 많이 살핍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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