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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ing_20110509주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늘 눈치를 보며 삽니다.mp3

/counseling_20110603(주말마다 산으로 혼자 다니는 남편을 둔 아내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허전함).mp3

/counseling_20110808아이들에게 짜증과 화를 잘 내는 전 엄마로서 문제가 있는 걸까요).mp3

/counseling_20110530(사람 많은 곳이 싫어요, 그리고 아내의 낭비를 참기 어려워요).mp3

/counseling_20110822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편히 못 볼 정도로 남의 눈치를 많이 살핍니다.mp3

/counseling_20110627(안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저도 결국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속물일까요).mp3

/counseling_20110629(매일 보지만 거의 모르는 직업, 프로야구 심판).mp3

/counseling_20110510갑자기 날아든 헤어진 남자친구의 안부 문자 하나... 무슨 뜻일까요.mp3

/counseling_20110825스킨십의 여왕 상사... 어떻게 참아내야 할까요.mp3

/counseling_20110620(사람들이 나한테 함부로 하는 것 같고, 분노가 자꾸 치밀어요).mp3

/counseling_20110609(나는 쓰면서 푸는 타입, 남편은 아끼면서 앓는 타입..함께 행복하려면).mp3

/counseling_20110725(삶의 의욕이 없어서 폭식+다시 살이 찔까 두렵고 외모에 대한 염려로 폭식과 구토).mp3

/counseling_20110815다른 사람에게 욕을 한 건데 그게 나한테 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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